오랫만에 휴일다운 휴일이었습니다.
연말 지름신을 막지 못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나 즐겨보자고 올랜도에 바람쐬러 나가보았습니다.
우선 올랜도에서 가장 큰 백화점(?) 인 The Mall at Millenia 에 갔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곳에서 찍은 것입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돈 받고 사진 찍어주네요 ㅎㅎ
참, 몰에 들어가기 전에 그 앞 건물에 Shake Shack 이 있어서 점심을 먹었네요, 저희 동네에는 없거든요.
The Mall at Millenia 에서는 Williams-Sonoma 에서 도마와 집게를 구매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도마 종류라 나중에 후기도 올려봐야겠네요.
다른 명품 샾들은 그저 윈도우 샤핑~~ ㅎㅎ
아이들도 아울렛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Orlando Premium Outlet Vineland 로 갔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가는 곳은 뻔합니다.
NIke, Adidas, Under Armour 등등등
신발, 바지, 셔츠 등 골고루 득템~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주말이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각국의 언어를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몇몇 스토어는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쇼핑객 한 명이 나오면 다음 한 명씩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Versace, Coach, Lululemon, Gucci, Burberry 등이 바로 그런 스토어들이었습니다.
이 회사들 주식이라도 사야 할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롯데 플라자 마켓에 들어 한국 식품들을 구매하고 푸드코트에서 한식을 먹고 왔습니다^^
막걸리 챙겨 집에 온 행복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