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YG하우스 대표인데 요즘 요러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야생여주 씻고 자르고..
낮에는 이틀동안 옥상에다 일광건조 시키고.
그리고 나면 후라이팬에 볶고 포장하면 야생여주 차가 완성된답니다.
야생여주.달랏 아라비카 판매는 전적으로 제 여사친 비즈니스지만 손님이 많이 없고 한가하니 저도 당연히 일손을 돕습니다.
달랏 소수민족에게 야생여주 10kg 을 받아다 건조하고 볶음단게 까지 거치면 중량이 10/1 가까이 줄어듭니다.
그렇게 며칠동안 만들어진 여주차 약 1kg을 이곳 교민들에게 70g에 1만5천원씩 판매하면 나중에 완판시 제 친구는 약 우리돈 10만원을 번답니다.
세상사람들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법니다.
하지만 어떤사람은 서류한장 던져주고 아님 말 빨로다 이보다 큰돈을 쉽게 벌고 누군가는 하루종일 땀흘리고 정성들이고 비올까 안절부절 하며 일주동안 그돈을 겨우 벌지요.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양반이지여요.
살아온 환경이나 하루하루 먹고 살아야 된다는 이유만으로 그조차도 인지 하지 못하고 묵묵히 폐지나 깡통을 주우며 10원.20원 씩 싸아가는 사람들도 여전히 세상에 많은걸 보면 ...
훗날 꼭 똑똑하게 돈 벌어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힘이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또 한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