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벌써 설날 연휴가 시작됬습니다. 여사친도 열흘넘게 하노이 고향에 갔고 혼자서 큰집에서 피둥피둥 놀면 뭐하나,,,, 이제부터 꾸준히 다달이 상납해야 하는 월세가 무서워 한푼이라도 벌자고 어제 "부킹닷컴"에 광고를 시도 했습니다.
월래는 이달 말까지는 준비만 하고 푹쉬기로 했는데 방은많고 침대는 엄청많은 집에서 혼자 살자니 꽁으로 나가는 월세가 너무 아깝습니다.그런데 난생처음 부킹닷컴에 광고를 하니 어제 하루 왠종일 삽질에 연속이였네요.
숙소주소를 엄한 삼천포로 지정해서 테스트로 등록한사이 어느 태국인 여행자가 너무나 싼가격에 놀라서 당일 예약을 해버렸네요..
1박에 3400원 쯤 됩니다.. 3달라니....
손님이 당일날 체크인 예약한거라 혹여나 잘못돈 주소로 찾아갈까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 봤는데 확인을 않하네요.
큰일났습니다. 여기서 10km 는 넘게 떨어진 촌동네 주소인데.ㅠㅠ
<일층 컨설팅 오피스 준비중>
장사나 사업이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매일매일 사건이 계속 터지네요.잘못된 주소로 찾아갈 첫 손님을 생각하니 오늘밤 잠은 다 잤습니다.
혼자 맥주마시며 어떻게든 제 메시지를 확인하고 YG 하우스로 잘 오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래야 겠네요.
연약한 태국 여자손님 이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