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동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우승을 하면서 박항서 감독에 매직이 또한번 이루어 졌네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팀을 맞은후 단 한번도 동남아시아 팀에게 패한적이 없다네요.
그래도 베트남에 사니까 요즘 축구보며 맥주 마시는 재미에 또 한세월 보냈는데 우승은 했지만 시즌이 끝나니 내년을 또 기약하며.
준결승 전 까지는 전체적으로 이전에 비해 조용한 편이였는데 역시나 결승전에는 동네 구석 구석 사람들이 축구응원하느라 모였습니다.
이곳도 우리나라 처럼 종로에 가면 어마어마한 인파들 때문에 저는 동네에서 구경했는데 우리동네 골목 사람들도 우승에 기쁨을 만끽하려고 다들 큰길로 나왔네요.
옥탑방 골목 주민들 애기들 맨날 저한테 박항서 라고 부릅니다.. 제이름은 곤인데..ㅎㅎ
60년 만에 우승 너무너무 추카추카..
Việt nam vô đ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