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오늘 한국과 똑같은 설날입이다.
여기저기 친척들 집에 찾아 인사드리고 아이들은 "리씨"라고 말하는 새뱃돈을 두둑하게 받는 일년에 한번뿐인 구정이죠.
작년 구정에는 현지친구 고향집에 따라갔다.매일같이 친지들과 술마시며 북쩍 북쩍 했던 추억이 있는데 올해는 이렇게 호치민에 혼자네요.
이번에도 물론 떡국 맛은 못보지만 미래에 꿈이 가득한 하숙집 대문앞에서 모닝커피로 달래 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 늘 최대한 행복하십시요.
복 많이 받으셈요~~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