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떡같은 스팀잇 껌값된것 때문에 속상해서 술 진탕먹었다.
평소에 맥주 5병이면 알딸딸 끝나는데 10병이나 먹었다.
비틀"비틀" 집으로 들어오는데 오늘은 않되겠다.
맨날 천원 이천원 아껴서 살아봐야 나갈돈은 뭉탱이로 다 나가는거 오늘은 가보자
ozawa 오자와 ,,,
이름도 늘 오라고 이렇게 지었는데 이동네 9개월째 살면서 간판만 1000번 넘게 구경만하고 ...쩝
이제 몸에서 사리나오것다.
간판 색깔한번 야시시하게 아재스타일 이구나.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웨이터가 방끗하며 메뉴판을 보여준다.
super vip-3만원 (팁별도)
그냥 vip-2.2천원(팁별도)
일반실 - 1.8천원(팁별도)
3만원을 결제하고 웨이터를 따라 어두운 복도를 지나 계단을 걸어 올라간다.
4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짦은 치마를 입은 두어명에 마사지사와 살짝살짝 눈이 마주치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살짝 긴장이 된다.
방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vip 의자가 기대한것보다 구리다.
한쪽구석에 있는 욕조와 방전체에 있는 그림들이 참 뭔지 뭐르게
기대반 떨림반
아몰랑~~반.
가볍게 샤워를 하고 혼자들어가도 좁게 느껴지는 아주작은 건식사우나에서 몸에 있는 알콜을 땀으로 조금식 내보네 본다.앞에있는 숯을 향해 찬물을 서너번 부었을까 ...
순식간에 사우나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너무 뜨거워 와들짝 술이 깨는듯 하다.
들어 올때가 됬는데...
땀빼는 중간중간 김이 서리는 사우나 창을 닦아가며 혹시나 이미 들어왔나 제차 확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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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번젼 안내
1.풀보팅시 관람가능(스파가 100이던 백만이던 공평함)
2.뒤로가기 했다가 다시 이글에 들어오기.
3.1번.2번 미션 수행자만 마지막으로 유료버젼 접속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