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안에서 큰 고래이신 님이 zzan에서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cjsdns님은 스팀짱을 출범시키신 분입니다.
그 전부터도 '스팀잇을 사랑하는 cjsdns'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고 계셨었는데, 과정을 제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여러 분들과 함께 오래 논의하고 합심해서 스팀짱을 출범시키신 듯합니다.
새로 생긴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자리잡고 그리고 인기까지 끌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이벤트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팀짱은 '자유 주제'를 모토로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진입 장벽이 낮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 겸 토큰도 벌 겸 포스팅도 할 겸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actifit과도 제휴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cjsdns님이 각자의 아이디를 자랑하는 글을 올리면 막강한 zzan파워로 풀보팅을 해주신다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거셨네요.^^
cjsdns님은 'cjsdns'이라고 쓰고 '천운'이라고 읽는 거 다 아시죠?ㅋ
제 아이디는 gghite입니다.
이 아이디는 아주 오래된 아이디랍니다.
아마도 제가 인터넷 활동을 하면서 첫 메일 주소를 만들 때 사용했던 아이디일 겁니다.
그 당시 저는 완전 난다긴다하는 애주가였습니다.
특히 맥주를 아주 좋아했었는데, 맥주 중에서서도 하이트(hite) 맥주를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그당시 친구들이 절 찾으려면 하이트 생맥주를 파는 집을 뒤져야 할 정도였던 건 비밀.ㅋ
그래서 아이디를 만들 때 hite라고 하고 싶었지만, 워낙 유명한 이름이라 그건 사용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앞에 '좋다'는 의미로 good 즉 g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말고도 하이트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 뭡니까..ㅜ
그래서 전 한술 더 떠서 good을 두개를 달았습니다.
good good hite 맥주
가 그래서 'gghite'란 제 아이디가 된 것입니다.
사실 그냥 나만 쓰는 아이디였을 때는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sns에서 소통을 할때, 이웃분들이 저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난감해 하시더라구요.
그 중 얼마 전 님이 '기태님'이라고 부르셔서,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ㅋㅋ
'지지님'라고도 부르시는 분이 있었는데, 어째 뭔가 더러운 것을 만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ㅋ
그래서 이번 천운님의 '내 아이디 자랑' 포스팅을 하면서 커밍아웃을 하겠습니다.
저를 그냥 좋아하는 '하이트'라고 불러주세요.^^
요즘 제가 코인 공부를 시작했지 않습니까?
천운님의 이벤트 조건에는 이 글을 "홍보글"에 올려야 한다는 조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한참을 홍보글 올리는 법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별거는 없더라구요.
글을 다 쓰고 포스팅 페이지 아래에 있는 '홍보'버튼을 누르면 홍보비를 입력하는 란이 나온답니다.
천운님이 최소 10zzan은 들이라고 하셨네요.
제가 어제 가까스로 '만zzan' 달성하기를 성공했기 때문에 조건에만 맞게 홍보비를 쓸까 합니다.(괜찮겠죠?ㅋ)
어쨌든 오늘 공부한 대로 이 글은 꼭 홍보글에 성공적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그 오남용하지 말랬는데, 이것도 코인관련 공부니 sct도 달고요.ㅋ
도 저~~언!!!
이 글을 보시는 이웃님들도 도전하셔서 천운님의 풀보팅 맛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