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문화센터의 수채화 수업에 등록을 하여 6월부터 매주 한번 수업을 간다.
초보라서 창작을 하기엔 어려우므로 기존의 작품을 그대로 그리는 연습을 했다.
나의 목표는 여행을 다니며 펜을 이용하여 스케치를 하고 채색은 아주 가볍게 하는 맑은 수채화를 그리고 싶다.
이 그림은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없지만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섬세하게 그려야 하기에 지난 2주동안 스케치를 하고
오늘에야 펜으로 선을 따라 그렸는데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생략도 하고 변형도 하면서 그렸다.
전문가가 보면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