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인해 요즘 다시 짜빠구리가 인기라죠?
마트에 갔더니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쌓아놓고 오스카를 등에 업고 팔고 있더군요.
요즘 유튜브나 외국에서도 난리인가 봅니다.
예전에 가끔 짜빠구리를 아이들에 끓여주곤 했는데 아이들이 주말에 끓여달라고 해서 한 그릇 끓여줬습니다.
저희도 한번 기분을 내 봤네요. 영화에서는 한우채끝살이지만 저희는 저렴한 호주산 부채살로 ㅎㅎㅎ
음... 개인적으론 전 별로 ㅎㅎㅎㅎ
잘 못 끓여서 일지도 모르지만
고기보단 그냥 너구리와 짜파게티만이 좋고
너구리와 짜파게티보단
짜파게티가 좋네요.
그리고 전 주로 오뚜기 진짜장이나 짜장면을 끓여먹어서...
원래의 제 레시피대로 짜장면에 치즈살짝 올려 먹는게 좋네요 ㅎㅎㅎ
남은 너구리는 그냥 끓여 먹는 것으로 ㅎ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