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내 플리마켓 픽업을 갔다 온 후.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그것도 어제서야 상황파악을...
바로 헤어핀 거치대를 마켓주차장에 놓고 온 것 ㅠㅠ
그래도 부랴부랴 가봤지만 며칠이 지났으니 있을리가 만무하다.
작년에 플리마켓을 시작한다고 했을때 철망을 사서 공방에서 조금 손을 본건데 아쉽게 됐다.
뭐 다시 만들기야 하면 되는데 아내가 많이 속상해 한다.
거치대뿐만 아니라 만들어 놓은 헤어핀도 꽤 걸려 있어ㅛ기 때문이다.
속상해 할 만큼 속상해 하고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