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들른 강릉의 안목해변이란 곳이에요.
커피 거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기대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살짝 실망을 하고 구름과 파도 소리에 해변 앞을 서성이다 조개 껍데기를 찾아오라는 아들의 명령을 받고 열심휘 찾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여긴 살짝 실망을 하였지만 강릉 도시 풍경은 정말 멋지네요. 산과 바다와 평지가 적당히 어우러져 있어 휴양지 느낌이 나 종종 찾아오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정동진과 커피로도 유명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 양조장도 강릉 시내에 있으니 다 갖춰진 곳이네요. 양조장 이름은 버드나무 브루어리란 곳이고 어제도 맥주 2리터를 사와서 다 마시고 잤답니다... :-) 알쓸신잡에도 나왔었네요.
강릉을 오게 된 계기는 숙소를 검색하다가 아주 눈에 띄는 곳이 있어 꼭 한번 와보고 싶더라구요.
건물이 엄청 특이하게 생겼죠?? 배가 산으로 올라갔네요. ㅎㅎ 화면 왼쪽이 원래 있었던 곳이고 오른쪽 건물이 이번에 신축을 한 건물이에요. 이름은 썬크루즈, 비치크루즈 입니다.
휴가도 즐기고 있지만 회사 업무 생각 안하고 스팀 관련 공부를 하며 즐기고 있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