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3박 4일의 추석연휴가 마무리 되었네요.
고향에 다녀온 이후 지인분의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조문 다녀오고, 발인 때 운구를 하게 되었네요.
나이가 먹어가면서 주변에 한분 한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 장례식장에 다녀오면서 옆 빈소에는 30대 초반으로 되어보이는 분이 무슨 사연인지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죽음은 나이가 들었을 때 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 식당 입구에 있는 캘리그라피가 그런 상황과 연관하여 더 생각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