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니 글을 안 쓴 지 시간이 꽤 지났더군요.
일에 진전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휴가를 내고 잠시 쉬고 있을 뿐이죠ㅎㅎ
싱가폴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휴가냐 싶겠지만, 그런 만큼 남은 날들은 더 열심히 해야죠.
토-일 이틀간은 동아리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물놀이도 하고, 술도 마시고, 보드게임 동아리인만큼 밤새 보드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일요일 오후부터는 군대 친구들을 만나 놀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즈원 채원이 생일이 8월 1일인데, 그 근방으로 생일 기념 카페들이 열려 투어를 하기 위함이었죠.
전광판도 보고,
카페도 들리고,
전시회도 하기에 둘러보고(제가 여기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안찍었을까요?ㅎㅎㅎ)
뭐 그러다 보니 2박 3일이 뚝딱 지나가더군요.
카페 돌아다니며 받은 것들이고,
하도 카페를 많이 갔더니 컵홀더가 벌써 이만큼 모였군요..
아 물론 올해 초부터 모은 것들 전부입니다ㅎㅎ
이제 잘 놀았으니 내일부턴 다시 프로젝트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