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 올립니다.
2020년 새해 셋째 날이 되어갑니다.
2019년 12월 다녀온 동해바다의 전설 추암 촛대바위를 찾아 떠납니다.
친목회에서 부부동반으로 가는 여행입니다.
추암 촛대바위로 가는 길이 공사 중이라 차량 한 대가 겨우 터널을 통과합니다. 곧 새로운 도로를 개통하면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안내소 앞에 우체통이 있습니다.
추암 촛대바위 행복+우체통입니다.
『동해에서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1년 후 나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드립니다.』라는 글이 우체통에 있습니다.
정말 1년 후에 배달이 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예전에 포천 명성산에서는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더니 1년 뒤에 편지가 배달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곳도 분명 배달될 것 같습니다.
동해의 전설 추암 촛대바위 입구 해변입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사용하고 겨울에는 바닷가를 거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바다를 즐기고 있습니다.
동해의 전설이 추암 촛대바위로 가는 입구입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글이 잘 안 보입니다.
드디어 동해의 전설이라 불리는 추암 촛대바위의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누군가가 바위에 이야기를 입히니 새롭게 보입니다.
오랜 세월 이곳을 지키고 있는 추암 석림과 추암 촛대바위입니다.
이곳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촛대바위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추암 석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침해가 추암 촛대바위 끝에 걸리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동해의 전설 비경에 빠져 봅니다.
북평 해암정입니다.
능파대 서쪽에 있는 정자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로 지정을 하였으며, 1361년 공민왕 때 삼척심 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명도산에 와서 살면서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
유서 깊은 해암정으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입니다.
일출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변에 2019. 6월에 신설된 길이 72m, 폭 2.5m의 해상 출렁다리로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라고 하며, 추암의 절경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사진 촬영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초속 45m 규모의 강풍과 천년 빈도의 규모인 6.0~6.3 지진 등 자연재해에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고 하며, 통행 하중은 성인(75KG 기준) 672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다고 하니 안전하게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용 시간은 4월~10월까지는 09:00 ~ 22:00까지이고 11월~3월까지는 09:00 ~ 20:00까지이고 성수기[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는 06:00 ~ 22:00까지입니다. 물론 악천후(강우, 강설, 강풍 등) 시에는 입장이 통제될 수 있겠지요.
추암 촛대바위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추암 근린공원입니다.
조형물이 아이 러브 동해의 힘찬 비상이 느껴집니다.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예술로 승화시켜 놓았나 봅니다.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작품들 마음껏 감상해 보세요.
저 멀리 관광열차도 지나가는 모습이 모입니다.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와 공원을 한 바퀴 돌아서 옵니다.
바다로 흘러가는 개울에는 오리 가족들이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여행, 행복한 여행을 떠나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행복한 셋째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