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사오고 집에서 커다란 대형 고무나무를
꼭 하나 키우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 중 남치니가
커다란 몬스테라를 선물로 사주시구,
네일숍 원장님께
스투키와 안스리움을 업어오구,
오천원주고 샀던 뿔스투키가 새끼를 쳐서
화분이 자꾸자꾸 늘어 났지요ㅎ
그전부터 키우던
작은 화분들도 있었구요.
내년쯤 하나살까? 생각했던 그 고무나무가
또 얼떨결에 생겼어요.
요래요래 ⤵
크고 뭔가 듬직합니다 ㅎㅎ
세상에~
동네 문방구에 들렀을 때
힘겨워 보이던 화분이 두개 보여서
사장님께 물을 조금 주시길 권했더니
가져가실래요? 하시는거에요.
자신은 동물도 식물도
키우는건 적성에 안맞다시면서~
냉큼 업어오고 싶었지만..
암튼, 2주 정도 있다 다시 가서
진짜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
당장 가져가라며
속이 시원하다시더군요ㅋㅋㅋ
그렇게 고무나무와
금전수가 울집에 입성했어요.
요래요래 ⤵
금전수는 이야기는 다음에~ 오늘은 고무고무~!ㅋㅋ
고무나무는 상태가 별로 나쁘지 않아서
정리하고 물 주고 잎을 닦아줬어요.
요래요래 ⤵
룰루랄라~ 잘크라규!!
지금은
새잎을 틔우고 있답니다ㅎ
요래요래 ⤵
아픈잎은 가다듬고, 새잎이 뿅! ㅋㅋ
갖고 싶었던 고무나무가
심지어 공짜로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고무나무님~ 앞으로 건강히
무럭무럭 잘자라길 바래요~!!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 다 행복하길~
이만 총총..
뿅! .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629290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