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옷 한벌 샀다
외로움에
옷 입혀 나들이 나선다
매혹적인 향으로
유혹하는 커피점도 가고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도 가고
만원 지하철도 타 본다
아아!
지칠 줄도 모르는 외로움
걸음걸음 따라 온다
어느만큼이나 더 살면
외로움 벗삼아
사는게
그러려니
살아지는 날 오려나...
화사한
옷 한벌 샀다
외로움에
옷 입혀 나들이 나선다
매혹적인 향으로
유혹하는 커피점도 가고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도 가고
만원 지하철도 타 본다
아아!
지칠 줄도 모르는 외로움
걸음걸음 따라 온다
어느만큼이나 더 살면
외로움 벗삼아
사는게
그러려니
살아지는 날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