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나스닥:TSLA)가 베를린 외곽에 있는 신공장에 연간 50만 대의 전기차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독일 빌드(Bild)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브란덴부르크 그루엔하이드에 있는 한 부지가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차량을 짓기 위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테슬라가 이 공장에 최대 40억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빌드 사장은 테슬라의 기가공장이 축구공 420개 정도의 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계획서를 인용,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은 2020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테슬라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