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하시는 분들이 강사로 나와주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 Life Tag
MBN 최은수 위원장 : 빅데이터 유통
와이즈패션 노창현 대표 : 동대문 패션시장 빅데이터 활용
플리토 이정수 대표 : 언어 데이터의 수집, 유통
야놀자 김종윤 대표 : 디지털 혁신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 플랫폼이 개인화로 가기때문에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Tag를 선점해라. 비지니스를 표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당장의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즉 유행을 선도해서 만들라는거네요.
- 동대문에서 거래 정보를 디지털화
이게 그동안 왜 안되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유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가는 것은 SK와 MBN이 합자해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많은 회사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서로 융합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도 사고 파는 유통거래소를 만들고 있고, 다음달에 오픈한다고 하는데..
예를 든것중의 하나가 아파트 세입자가 자가인지, 전세인지를 빅데이터로 알아내고 전세 사는 사람에게 분양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모으는 데이터들이 개인정보가 아닌가 싶은데..
빅데이터도 중요하기는 한데, 개인정보도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참여하는 업체들도 OK 캐시백, 택배사, 우정사업본부, 유통업체, 등등이던데.. 이런데서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 모두 개인정보들 아닌가요?
사이트에 지금도 회원가입가능하다고 하는데.. 12월달에 오프하면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