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편안한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계속되는 스팀짱 런칭과 관련된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서....
저도 스팀짱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네요!ㅎㅎ
지난 몇일간 하도 정신이 없어서 미쳐 확인도 못하고 지나쳤던 사무실 건물 1층 경비실 옆에 제비가 어느새 둥지를 틀고 새끼들이 애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느라 짹짹 거리는 것을 이제서야 봤네요.
경비 아저씨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네요...
꼭, 이제 막 태어난 스팀짱과도 같이.... 먹이를 찾으러 나간 어미 제비를 기다리는 세끼들을 보면서...
참 , 앞으로 할일이 많겠구나 !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여튼 한참을 제비집을 볼 수 있는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편안한 포스팅도 할 수 있어서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