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면서 종종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묻곤합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꿀수 있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기회를 줘보는게 부모가 해야할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꿈은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자꾸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덟살인 큰 아이의 꿈은 2년째 화가입니다. 그냥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그러겠지. 조만간 바뀌겠지 했는데 최근의 작품을 보면서 정말 화가가 되게끔 밀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 작품은 베르나르 뷔페 작품을 그린거라고까지 하네요..
늦게 퇴근한 저에게 불을끄고 보여준 작품입니다~
전 미술에 재능이 없어서.. 제딸 미술공부 밀어줘도 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