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이지만
저는 불쌍한 금요일입니다^^
큰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확신이 서질 않는지라
싱숭생숭 시간만 가네요.
오늘은 애들도 다 재우고,
혼자 집앞에 나와봤습니다.
이사온지 한달, 아직 동네를 모릅니다.
온통 곱창집 뿐인데..오늘 곱창은 안땡기고..
이시간에 연 가게를 찾아 오돌뼈를 시키고
혼자 빨강이 한병 열었습니다.
이 술 한잔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넘김처럼 쓴 밤이네요.
근심걱정은 다 제가 안을테니,
스친님들은 모두 편히 쉬시길.
굿나잇입니다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