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뭐길래 암호화폐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듯 주저앉았다.
영원한 게 없다지만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다니
기운을 차리는가 싶은 스팀도 여지없이 주저앉는다.
이제 맞을 건 다 맞은 것 같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양자 컴퓨터도 불활 실한 것을 과장한 것에 불과한데 아직도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미래의 것이 현재로 달려와서 한바탕 훼방을 놀고 간다.
역설적으로 이래서 암호 화폐가 더 필요하다며 양자컴퓨터가 오히려 암호화폐를 더 발전적으로 밀어 올릴지도 모른다.
세상에 나 혼자 독식은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애초에 없다.
암화 화폐도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안지 못할 것이고 양자 컴퓨터 또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무력회 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블록체인은 그 안정성이나 보안성을 더욱 배가 시킬 것이라 본다.
그래서 오늘의 이 사태도 누군가는 도망가는 계기가 될 것이고 누군가는 더 깊이 뛰어드는 계기가 되리라. 그러나 어떤 것이 흥하는 길이 될지는 모른다. 애초에 확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선택은, 결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며 만들어 가는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