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2019.03.27 ~ 2019.04.19
Italy Roma 04.06 Castel Sant'Angelo Gelateria del Teatro
10일차 여행코스
트레비분수는 유명하니까 보러갔는데 기대 이상의 멋진 분수였습니다.
분수가 굉장히 컸고, 하얀 자태가 우아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 고급진 하얌~!!입니다. 여긴 로마에 간다면 꼭 보셨음 하지요. 제게 손에 꼽을정도로 예쁜 분수였거든요. 관광객이 많아 오래 보기는 좀 불편한 곳이어서 잠시 머무르다 떠났습니다. 그리고 소매치기도 많대요. 그래서 가방을 앞으로 꼭 안고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스페인 광장을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원죄없는 성모마리아의 잉태를 기리는 성모의 원주라는 기념상이있습니다. 성모상 밑에는 꽃다발이 놓여 있는데 저 위에 어찌 올렸을까~ 신기했습니다.
성모상을 지나 안으로 좀 더 들어가면 스페인 광장이 펼쳐집니다. 스페인 대사관 앞이라 그리 불린다합니다. ㅎㅎ 광장 안쪽 골목으로는 명품관이 있다는데 가볼 기력이 없어 ... 그리고 인파 보이시죠 ? ㅋㅋ 기빨려요... 로마는 어딜가든 사람이 많네요. 계단에 앉아 쉬자했습니다.
명동같기도하고~ ㅎㅎ 그런데 앉아서 사람구경을 하고 있으니 경찰이 수시로 돌아다니더라구요. 소매치기가 정말 많긴한가봅니다. 조심 또 조심~ 해야해요.
계단을 더 오르면 로마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석양과 바티칸이 함께 보이니 경치가 정말 훌륭합니다. 대사관 정말 좋은데 있네요~~!! 로마 관광의 아름다운 마무리^^였달까요~
기차시간이 맞춰 역으로 향합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멋진 건물들이 많네요.
기차역에서 맘에 드는 장바구니를 발견했습니다. ㅋㅋ 친구들에게 나눠주게요. 저도 하나 갖고 있는데 요긴하게 쓰고있어요. 개당 2천원정도였는데 굿굿~
돌아가는 길은 늘 아쉽네요.
숙소에 돌아오며 허함에 컵라면을 사왔지요. pollo 요 닭고기 맛은 삼계탕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ㅎㅎ 이 날은 정말 먹은게 별로 없네요. 식사를 포기하고 눈과 마음에 경치와 예술을 가득 담아 왔던 날입니다. ㅎㅎ
이 다음날은 우피치미술관을 가는 날입니다. 하.. 이것도 분량이 대단해서 ㅋㅋ 나눠서 올려야할듯하네요. 그럼 이만.. 총총총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