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집 근처 산책로에서 산책을 한 후 스벅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었죠.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곰탕 가격을 9천원에서 6.9천원으로 한시적으로 인하한다는 광고를 붙인 식당을 보았습니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지라, 들어가서 곰탕을 먹었습니다. 설렁탕이 아니라 곰탕이라 국물이 아주 맑더군요. 또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마스크를 살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한 6군데 정도 들렀던 것 같던데 다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집 근처에 있는 약국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직 팔고 있더군요. 그것도 딱 저희 까지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스크 2개 장만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사기 이렇게 힘들어서 앞으로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