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미팅이 있어서 신라호텔 부페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주자장이 만차이어서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신라호텔 로비는 정말 멋있죠. 박선기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여러 분들이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도 몇 장 찍었습니다.
미팅 장소인 파크뷰로 이동하다 보니 고급 술들이 보이는군요.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부페를 가면 항상 과식을 해서 잘 안가는데요. 여기는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참석은 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과식을 안할 수가 없네요.
일단 시작은 간단하게 했습니다만, 그 후로 얼마나 더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구요.

좋은 식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보니 그 유명한 망고 빙수 광고글이 있군요. 신라호텔에서 망고 빙수가 잘 팔리는 것을 보고서는 대부분의 유명 호텔에서 빙수 한그릇에 5만이 넘게 가격을 책정하고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님이 많다고 하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