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난센스 퀴즈를 냈다.
그래도 마음 한쪽 켠에서는 정말 그답이 나올까 했다.
사실 재미로 한것이니 나온 답들도 다 재미있다.
애초에 정답이 있는 물음도 아니고, 아니 그런 물음 자체가 모순이다.
천사의 몸무게라니...
그런데 zzan1004의 몸무게라 했으니 혹시 했다.
그렇다.
그냥 지났기에 아쉬움을 담은 약간의 미련이 담은 흔적을 또 남겼다.
취지는 그냥 즐기자는것이다.
그런데 그냥 보기좋게 한방 먹었다.
마치 이런거다.
내가 네 심보를 몰라서 안썼는지 아니
요거봐라, 마! 네가 묻는 답이 이거잖아 아니야 하면서 내민답,
이답을 보는 순간 헉! 했다.
뭐야!
내 뱃속에 천사를 가장한 검은 속내를 다 알아 버린거 아니야
이거 큰일이구나, 하며 걱정이 앞서는걸 그냥 걷어 찻다.
이런 느낌!
아는 사람만 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위안했다.
모를꺼야 그것까지 어떻게 알겠어, 아직 내속의 검은 속내를
나도 다 모르는데...
floridasnail 님 축하드립니다.
상금 100zzan은 페이 아웃되면 바로 보내겠습니다.
혹시 잊고 안보내면 마구마구 홍보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하나 물어도 될까요?
정말 궁금한것이 있는데...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과연 zzan1004는 플스님에게 뭘 물어 보려 할까요?
답을 맞추시는 분에게 풀 보팅으로 더불 보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