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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3:01
좀, 심하네요 ~
한달에 무료 영화표 한두장씩 받으시죠? 통신사, 카드사의 판촉용 무료 영화표를 4월 마지막날인 오늘 사용하려고, 집 근처 영화관을 검색하니, 상영하는 영화가 <어벤져스:엔드게임> 딱 1개 밖에 없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복합영화관은 상영관이 모두 8곳인데, 지금 이 시간 8곳 모두에서 어벤져스를 상영하고 있네요. 근데 저는 이 영화를 며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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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12:24
전문 큐레이터 제도를 제안한다
전문 큐레이터 제도를 제안합니다. 이 제안은 제가 처음이 아닙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done님도 예전에 제안한 적이 있으며, 제가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문 큐레이터 제도란 간단하게 말하면, 모든 유저를 전문 큐레이터와 창작자로 나눠, 보상비율을 다르게 하자는 겁니다. 전문 큐레이터를 할 지, 창작자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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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0:09
흑우의 매매일지
저는 코인 일자무식입니다. 당연히 남에게 코인 매수를 권할 능력도, 의사도 없습니다. 이 글은 특정 코인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특정 코인에 대한 관심이 불현듯 생겼다면, 그건 님 탓입니다. 5일전, 점심시간. 후배와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갔다. 후배가 손 씻고 오겠다며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업비트를 켰다. ‘우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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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02:05
외침의 진정성
최근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 여러 편을 봤다. 말모이, 자전차왕 엄복동, 항거:유관순 이야기 ... 좀 실망스런 영화도 있지만,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울컥하게 한다. 옥중에서도 외치는 대한독립만세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으로, 기념행사가 어느 해보다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1회성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젠,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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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4:19
테스트 중 보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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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2:50
미세먼지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숨쉬기 싫을 정도로 탁하네요. 미세먼지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작년 초가을 찾아간 통영 미륵산 편백나무 숲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데이빗 SMT 토큰 상장 MOU 체결 - 스팀헌트, 이스팀, 유토피안, 액티핏, 펀디션, 테이스팀, 트립스팀, 디클릭, 엔토파즈, 케이팝스팀 공동 추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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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0:50
발렌타인 아이젠
어제는 발렌타인데이였죠. 각종 언론에 발렌타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초클릿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발렌타인보다, 인터넷 언론에서 읽은 훈훈한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등산용품 회사가 1억4000만원 어치의 아이젠 4435개를 강원도 지역내 저소득층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중장년 취약계층과 산간지역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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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07
SKY캐슬, 죽은 시인의 사회
장안의 화제작 <SKY캐슬>이 끝났다. 드라마를 다 보진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 여러 번 본 것 같다. 사실 제목만 봐도,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스카이 못 나오면, 사람 구실 할 수 있는 줄 알아? 오직 결과만이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한다. 내가 합격시켜 줄 테니깐 얌전히, 조용히, 가만히 있어, 죽은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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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05:02
뜻밖의 선물
며칠 전 저녁 늦게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니 잠깐 내려 오라고 한다. '연락도 없이?... 한 잔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츄리닝 차림으로 내려간다. 이 친구 만나자마자 차 트렁크를 열더니, 아이스박스를 꺼내 건낸다. “뭐냐?” “김치” “웬 김치?” “설 선물로 받았는데, 나는 쓸 모가 없잖아, 시어지기 전에 너 줄려구”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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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15:24
앗!! 경고장이~
연휴 시작이라 모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아내가 조용히 냉장고 옆 수납장으로 데려간다. 수납장 문을 여니, ‘앗!’, 아내가 왜 데려왔는지, 단번에 눈치챌 수 있었다. 맥심 봉지커피 유효기간이 하루 지난 것이다. 대학생 딸래미는 엄마를 도와, 한번씩 집안 정리를 한다. 대견하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다. 유효기간이 지난 식품이나 먹거리는 이유 불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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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8:22
고르디우스 매듭과 인연
프리기아의 왕 고르디우스는 자신의 우마차를 매우 복잡한 매듭으로 신전에 묶은 뒤,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의 왕이 되리라는 신탁을 한다. 매듭을 풀기 위해 수많은 영웅들이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몇백 년이 흐른 뒤 알렉산더 대왕이 신전을 찾아갔다. 그는 매듭을 풀지 않고, 단칼에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시아를 정복한다. 그 뒤, 알렉산더는 담대함의 표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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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2:44
마음가는 길, 사람가는 길
극장도, TV도 아닌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려 우연히 봤던 <더 테이블>. 주택가 카페의 한 테이블에, 하룻동안 머물다간 네 개의 인연을 잔잔하게 보여 준다. 특별히 눈요기용 볼거리가 없는 짧은 영화다. 그런데도, 1년이 지나도록 비교적 또렷이 기억에 남아 있다. 배우들의 깔끔한 연기와 절제된 대사 때문만은 아니다. 과장되지 않은 ‘일상적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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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0:15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동틀 무렵, 동녘 하늘, 그믐달 떠 있다. 그믐달 외로울까, 친구처럼, 연인처럼 샛별이 다가간다.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던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나도 외로울 때 다가오는 친구같은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사진 @feyee95)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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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4:16
설날 아침에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 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뜻한 한 잔 술과 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 한 살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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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4:26
시장은 항상 옳다
왜 움직이는 지 모르겠지만, 시장이 갑자기 움직인다. 시장에 몸을 싣는다.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이다. 비캐가 쪼개지니 어쩌니..., 그런 거 난 모른다. 난 코인 일자무식이다. 비캐가 쪼개지는데, 왜 비트가 내리는 지, 난 모르겠다. 알고는 싶지만, 머리도 아프고 귀찮다. 몰라도 별 상관없다. 잘 아는 사람들이 고뇌에 찬 결단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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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2-15 12:23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멋진 산책길로 변한 청계천을 따라 걷다보면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이 나옵니다. 판자촌 시절은 대략 5-60년전쯤이니까, 그리 먼 과거도 아닙니다. 맞은 편엔 현대식 청계천박물관이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어 묘한 대조를 이룹니다.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을, 어느 가장의 리어카가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해줍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아스라한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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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ick
2018-11-30 15:35
힘들 땐 잠시 쉬세요.
지난 주 장난삼아 담궜다 제대로 물린 비트코인. 운좋게 바닥에서 추가 매수해, 반등할 때 한꺼번에 털어 겨우 본전치기하고 탈출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횡보구간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해 짭잘하게 용돈을 벌던 버릇대로,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매수했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시장에 진입할 때는 단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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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18 00:43
자전거맛집 찾아가기 2.양평해장국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은 이름난 자전거 맛집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자전거를 꽤 탈 수 있어야 한다. 출발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편도로 대략 60킬로 이상 달려야 한다. 일산이나 분당, 판교처럼 서울 외곽에서 출발하면, 편도로 7~80킬로 정도 달려야 한다. 왕복 150킬로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 경력이 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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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18-11-11 07:27
자전거 맛집2.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양평해장국> 간판을 단 식당이 없는 지역은 없을 것 같다. 전국적으로 아마 1000곳도 넘을 것 같은 <양평해장국>의 원조격인 식당은, 아이러니하게도 원래 이름이 <신내서울해장국>이었다. 서울에서 온 주인장이 양평군 신내에서 해장국 식당을 열었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양평 사람들은 양평해장국 대신, 신내해장국으로 부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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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05 12:17
남한강 자전거길의 만추(晩秋)
팔당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이 부시도록 푸른 강이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雪國)이었다"로 시작되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을 감히 흉내내 본다. (2018년 11월4일 일요일) 자전거를 끌고 남한강 강변을 달렸다. 팔당에서 시작되는 명품 남한강 자전거길은, 사실 고덕생태복원지 뚝방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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