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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회사원
@induck13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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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 회사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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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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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7-02 13:09
귀가 전 맥주 한캔을 사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찰
회사의 적당히 친한 선배, 적당히 친한 동기와 다음주 화요일에 원래 술약속이 잡혀있었다. 오늘, 그 선배한테 퇴근을 앞둔 네 시쯤 연락이 왔다. 우리가 약속한 날에는 본인이 업무 때문에 저녁을 먹기가 힘들것도 같은데 혹시 오늘 번개는 안되겠느냐?고 물어왔다. 나는, 생각에, 월요일이어서 부담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편한 사람들이기도 했고 더 미루느니 그냥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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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6-24 12:49
월드컵 2경기에서의 여러 포메이션 / 세트피스 활용에 대한 감상평
예전에는 축구를 많이 보고 많이 했지만, 이제는 직장에서 치이기도 하고 딱히 국가대표 경기를 봐도 재밌을 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경기를 본 월드컵 스웨덴전/멕시코전 감상평. 평범한 초등학생이 평범한 중학생과 싸운다고 치고, 어떻게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초등학생이 중학생의 급소를 한방에 찔러서 단번에 승리를 가져가는 것이다. 급소를 찌르는 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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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5-29 21:01
30대 중반 남성 관점의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많아지고 빌보드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심지어는 관련주식까지 폭등했다. 생각해보니 나도 비교적 오랫동안 방탄소년단을 접하기는 했다. 최근 몇년간을 돌이켜봤을 때 30대 중반 남성인 내 관점의 방탄소년단이란 이렇다. (진지한 글이 아닌 관계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공격 의도 전혀 없다.) 몇 년 전, 채널을 돌리다가 음악방송에 잠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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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5-26 03:02
남들은 이미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가 평가 받을 일이 자잘하게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상사의 질문에 네/아니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내 평판이 달라지기도 합지요. 상식, 기술, 맞춤법, 추진력, 화법, 꼼꼼함 등등 나를 평가하는 요소는 어림잡아 약 수십가지는 넘습니다. 그런데 “잘나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완벽하게 떨치기는 쉽지 않아서 나를 더 값진 제품으로 포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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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5-22 11:05
상처를 주는 사람은 별 생각이 없다.
요즘 법륜스님 영상들을 가끔 챙겨 보는데, 말씀 중에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상처주는 사람은 없는데 상처 받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평소에도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부분인데 말로 옮겨주셔서 조금 더 명쾌해졌습니다. 회사에서 저 상사놈 때문에 화가 날 때면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상처주는 놈은 의도가 없다.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자”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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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k13ho
kr
2018-05-20 13:15
회사에서 화나지 않는 연습
회사생활 이제 만 5년이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제 연차 또래의 많은 직장인 분들이 그렇듯 상급자 운은 없는 편이어서 (혹은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매일 느끼고 참는 화/분노를 친한 직장 동료들과 채팅이나 술안주로 공유하고 공유하고 또 공유하던 보통 회사원입니다. “우리 **님께서 아까는 이렇게 하라그랬다가 이제는 저렇게 하라고 한다” “퇴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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