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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orea • 한국 • KR • KO
2020-03-12 08:58
매거진 오보이 103호 『소녀와 고양이』
매달 오보이라는 매거진에서 비치, 배포용으로 고맙게도 몇 권씩 제비꽃다방에 직접 가져다준 지 6년째다. 오보이는 김현성 사진작가가 창간한 반려동물, 유기동물, 비건을 주제로 한 생활 잡지다. 매달 핫한 아이돌이나 배우와 동물이 함께 있는 사진을 싣는다. 잡지에 실리기 위해 연예인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얘기도 있다. 상업적이기보다는 한결같은 주제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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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orea • 한국 • KR • KO
2020-03-09 02:52
JBL 4312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rent”>
1982년 출시한 JBL 4312 스피커의 전시가 성수동 편집샵 에디토리에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rent”> 라는 타이틀로 열렸다. 이 스피커는 출시 후 4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홈 오디오와 매칭해 인테리어로 충분한 가치를 보여줬다. 3층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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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r
2020-02-23 08:17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보는 뭉클하고 이상한 감각
어디선가 보고 클립해둔 글입니다. 저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의 가슴 시린 공기가 꼭 그런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밤 중, 전혀 인기척이 없는 역 앞에서 깜박깜박 계속 빛나는 신호기 여름방학 도중의 초등학교 교정 비오는 날의 공원 시골에 있는 녹슨 낡은 자판기 심야의 공중전화 시골에서 올려다보는 깨끗한 보름달 옛날 자주 가던 사이트에 오랜간만에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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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orea • 한국 • KR • KO
2020-02-22 10:02
안녕하세요 부암동 꽃마담입니다.
이제야 커뮤니티 가입을 했습니다. 부암동에서 제비꽃다방을 운영하고 있는 꽃마담(@jvflower)입니다. 그리고 고양이 클레오파트라 '끌레오'의 집사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뒤숭숭하고 거리에 사람도 많이 줄었네요. 카페 오픈전에 스팀 소독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두려움을 박멸하기엔 역부족이네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부암동에서 스티밋을 통해 다양한분들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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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partiko
2020-02-19 11:11
겨울왕국 인왕산 등산 후기
인왕산에 올랐다. 쌓인 눈이 모든 소리를 흡수해서 고요하다. 소음에 익숙해서인지 정적이 낯설다. 가만히 귀 기울이니 눈이 내려앉는 소리가 한가득 귀가 간지럽게 들린다. 다방 창가 자리에서 늘 올려다보는 인왕산 기차바위 길에 서서 부암동을 한참 내려다봤다. 아름다운 곳이다. 하산하려니 여러 갈래 길이 나온다. 산을 둘러싼 각각의 마을로 내려가는 길. 남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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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essay
2020-02-07 11:38
이상원 작가 작업실 번개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이 월요일이다. 늘 쉬는 날은 미뤄놓은 외부 일로 하루 시간을 다 쓰게 된다. 볕을 쬐며 스마트폰을 스케줄 정리를 하다 문득 페이스북을 봤다. 의미 없이 스크롤을 내리며 훑어보다 얼마 전 여행 함께 다녀온 이상원 작가의 포스팅에서 멈췄다. 오랜만에 대청소를 했고 놀러 오라는 얘기. 바로 얼마 전 함께 여행 다녀온 작가 그룹 단체 카카오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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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essay
2020-02-05 13:23
사랑이란 무엇인가 - 오쇼, 그리고 나의 관세음
사랑이란 무엇인가 - 오쇼, 그리고 나의 관세음 사랑’을 뜻하는 ‘love’는 산스크리스트어의 ‘ 로바 Lobha’에서 온 것이다. 이 로바는 ‘탐욕’을 뜻한다. 이 책의 첫 문장이다. 탐욕이 녹아내리면 사랑이 된다. 사랑은 나눠주는 것이고 탐욕은 쌓아두는 것이다. 보답을 바라지 않는 조건 없는 나눔이 사랑이라고 한다. 이 첫 페이지 만으로 이 책은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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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essay
2020-01-31 06:53
<당신은 길 잃은 신이다> - 서창덕 지음
<당신은 길 잃은 신이다> - 서창덕 지음 이 책은 부산 금정산 유명 사찰 범어사에 속해있는 작은 청련암의 벽화에 대한 이야기다. 어느 사찰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벽화에 대한 뜻을 저자가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삶, 깨달음, 명상 등의 이야기가 벽화에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며칠 전 종로도서관에 볼 책을 골라 나오던 중 새로 나온 책 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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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partiko
2020-01-27 01:05
꽃마담 타로카드 상담소
꽃마담 타로, 용하다고 소문나 본인 작품 속 캐릭터로 타로카드를 만드는 작가 델로스. 제비꽃다방 문을 연 기념으로 델로스에게 선물로 타로카드를 받았다. 안에는 설명서까지 있어서 재미로 꽃마담 타로 상담소를 했다. 이따금 의뢰하는 손님이 있었다. 카드를 외우진 못해 설명서를 보고한다는 전제로 오천 원을 받았다. 어느 날 할머니를 모시고 온 손님. 예전에 타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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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r
2020-01-16 08:02
김지연 개인전 ‘생각, 그리고 의자’
2020년 첫 전시 김지연 작가의 개인전 ‘생각, 그리고 의자’를 제비꽃다방 내 제비꽃 갤러리에서 2월 18일까지 연다. 2016년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 전공으로 졸업한 후 현재까지 개인전과 그룹전 그리고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확실함과 미미함의 표상이었던 ‘앉은 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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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r
2020-01-12 15:19
1월 셋째주 일요일 다방의 기록
일요일의 다방은 북적임과 여유로움이 시간별로 이어진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이 많이 있는 시간은 북적이고 단골손님이 오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간이다. 아마 단골손님은 이미 그 시간대를 알고 있는 듯하다. 오늘 오신 50대 후반 중년 여성 단골손님, 꽤나 이름이 알려진 미술 작가님인 듯한데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늘 책 한 권을 들고오셔서 차를 주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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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flower
kr
2020-01-10 09:03
부암동 제비꽃다방 꽃마담 성운입니다
제비꽃다방 청와대 뒤 북악산과 인왕산 골짜기에 위치한 부암동. 서울 중심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바람이 지나는 곳이라 서울에서 보기 힘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2010년에 설립된 복합문화공간 플랫 274의 뒤를 이어 2014년 6월부터 제비꽃 다방으로 새 단장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다양한 음악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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