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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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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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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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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0:02
등 뒤에 스티미언(?)
최근엔 '스팀(Steem)'에 관한 이야기가 덜 들리고 . 사회적인 관심? 열기도 많이 줄었고, 저 스스로도 이것저것 신경 쓸 다른 문제들이 많아졌죠. 또 그만큼 스팀이나 스팀잇에 관심을 쏟을 유인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찾질 않으니 그만큼 덜 보이는 걸까요. 그런데요. 얼마 전에 공연을 보러 갔는데 공연 대기시간동안 남성 두분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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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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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8:36
폭염...? 40도..?
나는 원래 더위를 잘 타는 편은 아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때 전기장판을 켰고 에어컨을 키면 주섬주섬 두꺼운 옷을 챙겨입을 정도였다. 그런데 요 몇일새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바깥에 나가면 우선 피부가 스스로 느낀다. 썬크림 안바르면 큰일 날꺼라고. 잠깐만 밖에 있어도 음... 뜨겁다! 뜨겁다는 표현이 덥다는 표현보다 어울리겠다. 기운도 안나고, 더운 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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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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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1:29
1인칭.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거울없인 평생 자기 얼굴 한 번 구경 할 수 없음이, 그 누구보다 절실히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지만 밖으로는 어떤 표정이 드러나는지조차 알 수 없음이, 문득 너무도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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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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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04:31
'잘싸웠다'도 결국 결과론?
한국의 2018 월드컵 도전이 끝났다. 비록 16강은 올라가지 못했지만 무려 랭킹 1위의 독일! 을 잡아내면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덕분에 '졌지만 잘 싸웠다'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뭐 월드컵 경기가 시작 하기 전에도 이 '졌잘싸'는 죽음의 조에 걸린 대표팀에게 국민들이 바라던 모습이기도 하였는데 이 놈의 잘싸웠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를 당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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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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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7:43
[노래일기] 다른 어려운 말보다도 더 내 맘인 말이에요~
가끔 쓰면서도 너무 진부하게 느껴지는 말들이 있다. 이를테면 초등학생 일기장의 '참 재미있었다' 같은? 사랑한다는 말도 종종 그런 클리셰 대열에 끼곤 한다. 왠지 그냥 할 말이 없어서 하는 말 같게만 들릴 때가 있다. 악동 뮤지션의 외국인의 고백이라는 노래가 우연히 흘러나왔다. 하고 싶었던 말은 I I I love you I I I love you 다른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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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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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0:47
아이러니?
그저 스팀잇에 가끔 글이나 쓸 줄 아는 저에겐 암호화폐 세계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투명성.... 검은 돈 세탁에 사용되고 탈중앙화.... 중앙화된 거래소에 모이고 (탈중앙화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얼핏 주워듣긴 했지만) 해킹 안정성... 정작 거래소 해킹이 가능한지 요즘 뉴스가 떠들썩.... 음.... 얼핏 봐서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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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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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05:47
팔로잉 200.
예-전에, 팔로워 100명이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습다. 그때 막 댓글 달기만 하면 간에 기별도 안찰 스달 드리는 이벤트 했었는데 전송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뭐 최근에는 그 뭐냐... 포스팅하면 이름모를 사람들(혹은 봇?)이 팔로우를 누르는 것 같길래 개인적으론 팔로우 숫자엔 의미를 두지않고 신경 꺼두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보니까 저를 팔로우한 사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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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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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0:06
(#짧은헛소리) 밀당이 어려운 이유
가만히 '밀어주세요' '당겨주세요' 써붙여놔도 헷갈려서 '미시오'에 당기고 '당기시오'에 밀고 심지어는 안움직인다고 광고해놓은 고정문을 끙끙거리면서 밀고 당겨대는데 매뉴얼도 없는 사람 마음 제 때 밀고 당기는게 쉬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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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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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6
100000<10000<5000
십만원 즈음에 중고로 팔 계획이었던 기기. 만원도 안하는 버스표. 둘 중 뭐가 더 금전적으로 가치있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하지만 내 무릎에 기기가 박살냈을 땐 생각보다 덤덤했다. 버스표가 시간을 잘못 계산해 무용지물이 됐을 때 오히려 심적으로 부들부들했다. ㅎㅎ 아 그리고 최근에 오천원짜리 폼클린징을 잃어버렸는데 이게 또 진짜 그렇게 아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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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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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1:59
두 눈으로 직접 본 보이차의 효능??
요즘 보이차가 큰 인기다. 우리 사무실에도 요번주부터 등장했다. 다이어트를 하신댔나? 아무튼 다른 날과 다름 없이 나는 아침에 내 머그잔에 커피를 타마셨다. 타마시곤...설거지가 귀찮아 냅뒀는데 누가 보이차를 따라주길래 일단 그 머그컵에 받아마셨다. ????? 마시고 나니 머그컵에 묻어있던 커피 찌꺼기? 커피 자국? 진짜 싸아악 사라졌다. 말끔히. 마치 주방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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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06:02
tvn에 점령당한 우리 방
어제는 금요일이었다. 우리 방에선 조금 다르게 불렸다. 드라마 안하는 날. 월화 '어바웃타임' 수목 '김비서가 왜그럴까' 토일 '무법변호사' 우리 방에서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들인데, 전부 tvn드라마다. (전부 재밌다 ㅎㅎㅎㅎ) 일요일에는 코미디 빅리그와 선다방도 챙겨본다. 일요일 저녁이 오롯이 tvn에 채널고정 되어있는 셈...ㅎ 게다가 이 외에도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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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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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7:42
너의 존재 위에
스팀잇에 글 하나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까? 짧을 때는 5분이면 하나 뚝딱 만들어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쓰는 글은 그 시간이 얼마나 길지 함부로 말할 수 없다. 물론 보상은 글 쓰는 데 걸린 시간에 항상 비례하는 것이 아닌지라 5분짜리 글이 5시간짜리 글보다 많은 보상을 받는 일도 허다하다. 하지만 작성자의 정성, 고뇌, 혹은 진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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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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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54
??? : 놓고 내리는 거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집에 오는 길에 부모님께 문득 빈손이 민망하야 홍삼을 샀더랬다. 하지만 집에 도착했을 때 내 손은 여전히 빈손이었다. ??? 불행 중 다행으로 비싼거 살까 하다가 조금은 저렴한 걸 구매하긴 했지만, 아직 나는 큰 손해 대신 적은 손해 본 걸 이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회로 쪽에 재능이 있는 아이는 아닌지라 반드시 찾아내고 싶었다. 터미널에다 문의해볼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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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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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9:46
가글가글가글.. 어려운 녀석
충격적이다. 가글하고 나서 물로 헹구는게 아니었다니 30분동안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니... 어젯밤 가글하다가 문득 얼마동안이나 머금어야 될 지 몰라 가글에 적힌 사용법을 본게 화근이었다. 30초정도 머금으라고 써져있었는데 가글 후에 물로 헹구라는 문구가 전혀 없어서 의아해했던 것. 진짜 혹-시나 해서 오늘 인터넷에다 검색했더니 허허 '지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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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10:57
마냥 단점만은 아닌
요즘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한가 싶은 PMP 그것도 1년만 지나도 구식 소리를 듣는 전자기기 시장속에서 무려 5년전에 출시된 기기. 주변 사람들에게 쓰라고 줘도 잘 안쓸 것 같은 이 기기가 놀랍게도 중고 거래에서 잘 사고 팔린다. 거래가도 생각보다 쏘쏘. 인터넷도 안되는 이 전자기기를 왜 찾냐고? 놀랍게도 인터넷이 안되기 때문에 찾는다. '공부하는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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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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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02:51
[노래일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국어 공부할 때 보조사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걔만 그랬다 걔도 그랬다 걔는 그랬다 느낌 다 다르니깐. 그런데 그냥 조사에도 각자마다 다른 느낌이 있을 수 있다는걸 노래 듣다가 문득 생각해보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알게 될까 똑같은 wait 3번인데 노래를 듣다가 각기 다 다른 장면이 연상되더라 (이래서 번역이 힘들고 맛이 안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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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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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9:09
여느 SNS와 같이.
스윽 스윽 스크롤을 내리다가 맘에 드는 글 있으면 보팅 누르고 리스팀이랑 댓글도 가끔씩 달고 마음에 가는 대로 다른 SNS 하듯이 스팀잇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 그 다른 SNS에 비하면 포스팅은 많이 하는 편이긴 할라나? 사실 스팀잇도 SNS인데 여느 것과 다름 없이 한다는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겠냐마는.. 처음에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는 막 1일 1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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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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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5:31
요즘 너무 춥다
아니 아침엔 그냥 날씨가 춥고 밤에도 좀 쌀쌀하고 실내로만 들어오면 에어컨 바람이 쌩쌩-- 다른 사람들은 안 춥나보다. 에어컨 온도 좀만 올리면 난방해놨다고 뭐라 한다...흑 아무리 추위를 잘타는 나지만 겨울엔 옷 껴입고 난방 뜨뜻하게 켜놓고 전기장판에 몸 녹이면 그만이었는데 으으으 감기도 걸린 것 같아...ㅠ 이 와중에 또 낮에는 더워 쪄 죽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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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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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9:51
일정함의 미학에 놀라다
켈리그라피에 관심이 생겨서 입문자용 책을 한번 펼쳐봤다. 처음에 시키는 게 '줄 긋기'였다. 최대한 일직선으로, 최대한 일정한 굵기로 그어보라고 하던데, 진짜...삐뚤빼뚤 엉망이었다. 그렇게 긋는 사람들은 대체 뭘 어떻게 연습해서 저렇게 잘할까... 예전엔 국악 악단 무대를 본 적이 있다. 공연 중에 악기들의 솔로 연주 타임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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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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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1:57
어디까지 알아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요즘 예능 중에 그런 예능이 있다. 들려주는 노래 한 두 소절을 듣고 정확하게 가사 맞추기. 생각보다 어려웠다.. 모르는 노래는 가사는 특히 진짜로! 잘 안들린다. (한국말도 이런데 영어 리스닝을 어떻게 하라는 거야..) 신기한 건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노래도 막상 나오면 가사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것. 진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분명 흥얼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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