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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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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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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jjangjjangman
2018-01-27 09:37
< 돈없이 몸만 다녀온 러시아 발트3국 여행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1일차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보이는 창밖의 풍경> 훈련소 첫날처럼 일어나서 상황판단하기까지 오래걸렸다. 여행을 하면 긴장한 탓인지 아침잠이 없게 된다. 그것에 비해 친구놈은 겁내 잘 잔다. 부러울 정도로 새벽3시까지 잠을 못이루다가 이어폰을 끼고 겨우 잠이 들었다. 머릿쪽에 있는 창틈 사이로 러시아의 한기가 점점 들어와 잠을 조금 설치긴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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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jjangjjangman
2018-01-22 23:11
< 돈없이 몸만 다녀온 러시아 발트3국 여행기> 171211 블라디보스토크 3일차
셋째날 아침이다. 어젯밤에 취한 친구랑 오늘 같이 다니기로 약속했다. 알고보니 우리가 들어오지 않을때 '이고르'라는 러시안 마초가 있었는데 자기 팬티만 입은 사진으로 이친구를 꼬시려고 했었다. 기억을 거슬러보니 첫날 넵튜니아에 도착했을때 이고르는 그때도 일본인 여자사람을 꼬시고 있었다. 첫날 아침의 거리감. 그래도 금새 친해지고 잘 지냈다. 며칠 먼저 블라디보스토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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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jjamgjjangman
2018-01-22 09:37
< 돈없이 몸만 다녀온 러시아 발트3국 여행기> 171210 블라디보스토크 2일차
일주일동안 엄청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이제 다시 쓰게 되네요ㅠㅠ 다시 마음을 다 잡고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러시아의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들이닥쳤다. 받아드릴 준비가 안된 나를 아침은 억지로 일으켰다. 우리가 고른 호스텔 넵튜니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저렴한 호스텔중에서 유일하게 조식을 제공한다. 조식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지만 그 차이가 우리를 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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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kr-newbie
2018-01-10 17:01
<늦은 영화 리뷰> 1987 : 죽은 이들이 남긴 이름의 의미
‘지난 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덧없는 이름뿐’ 위의 글귀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 마지막 문장이다. 사실 소설속의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가 처음 만들어낸 글귀는 아니고 고대 로마의 멸망을 노래하던 시를 인용했다. 과거 세계를 지배하던 제국 로마는 존재했지만 그러한 로마도 멸망하고 후대에 노래되는 과거의 영광만 남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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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kr-newbie
2018-01-10 08:58
< 돈없이 몸만 다녀온 러시아 발트3국 여행기> 171209 블라디보스토크 1일차
2017년 12월 9일. 바로 전날 기말고사를 끝낸 다음 바로 출국을 했다. 이번 여행의 시작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다. 그 이유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육지로' 여행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번 한국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가는 배편을 알아봤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 비행기편으로 알아보게 되었다. 제주항공 프로모션기간이라 15만원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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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sher
busy
2018-01-09 02:06
20180109 가입인사
전국에 계신 스티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 mingsher***라고 합니다! 나이는 26.... 아니 27이 되어버린 대학생이네요 (해가 바뀌면 항상 새로운 나이가 낯설은...!) 인천토박이구요 이것저것 넓은(이라 쓰고 '얕은'이라 읽는다) 분야에 대해 생각을 끄적거리려 합니다. 내일부터 첫 스팀잇으로 <돈 없이 몸만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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