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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맘
@sopia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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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일상. 여행. 마음가는대로만들기.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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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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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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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4-29 14:31
쉬는날
쉬는날을 보내는 여러방법 오늘은 운전연습을 하고 싶었지만 허리가 아픈관계상으로 집콕이었다. 집콕에 우울해하는 마누라의 마음을 눈치챈 이가장이 빕스를 제안해서 나의 마음을 이렇게 기쁘게하다니ㅋㅋㅋㅋ 낮잠 후 서둘러 옷 챙겨 입고 롯마(롯데마트)로 출동ㅋㅋ 스때끼까지 거하게(?) 쏘신 이가장은 말했다. 알바 하나 해야하니... ㅋㅋㅋㅋ 사랑해 이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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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4-28 04:51
지나고나면 모두 추억.
요즘은 지나고나면 모든것이 아름답다. 신랑과 주말에 집콕하며 시켜먹었던 피자도ㅎ 조리원동기들과 꽃구경후 먹었던 닭튀김우동도ㅎ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ㅎ 거기에 지금은 다지났지만 그날의 아름다웠던 벗꽃까지...ㅎ 둘째를 가져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인 이시점에서 어쨌든 지금은 지금을 즐기는걸로ㅎㅎㅎ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또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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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4-20 12:25
오랜만에 또 등장ㅎ
미세먼지 너무하네 요즘은 우리딸이가 어린이집을 잘 적응해서 너무너무 좋은데 첫소풍을 다녀오고 다음날 아파서 어린이집을 쉬었다. 미세먼지 덕인지 간절기라서인지 감기와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ㅜㅡㅜ 귀요미 모자까지 쓰고 갔건만. 미세먼지 걱정에 마스크까지...ㅜㅡㅜ 그래도 우린 다음날 병원방문 후 집콕. ㅜㅡㅜ 마스크쓰고 병원 방문에 예방접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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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3-31 23:25
봄날.
오랜만에 다시 스티밋활동이다. 핑계쟁이로서 우리딸 두번째 생일준비로 조금바빴다. ㅎㅎㅎ 조리원친구와 함께한 생일파뤼.ㅎ 요건 엄마가 준비한 선물. 요건 어라이집선생님이 준비한 선물. 요건 친구가 ㅎㅎㅎ 너므 귀엽당♡♡♡ 마지막으로 요건 이모가 ㅎㅎㅎ. 우리딸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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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2-24 16:34
너무 오랜만인가ㅋ
요즘일상 명절을 보내고 아이 영유아 검진과 어린이집 오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ㅋㅋ 자유부인을 꿈꾸며 준비했는데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걱정도 슬쩍... 뭐 정안되면 다시 컴백하자며 위로하는 중이다. 정신없는 사이에 컬링영미가 뜨고있다며 영미야를 외치는 신랑모습에 뭐지?하다가 영미를 외치는 은정선수에 빵 터졌다. 사감쌤이 떠오르는 표정으로 국위선양하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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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father
2018-02-09 15:37
그런시간.
그런시간이 있다. 너무나 멀쩡하다가도 눈물이난다. 아빠가 사무치게 그립고 미안해서... 아프셨을때도 운동해야된다고 움직이라는 딸 말에 눈치보시던 그모습이... 왜 그랬을까 죄송스럽게도 내딸이 더 걱정되고 더 신경쓰였던 시간들. 다시 돌아와도 난 또 내딸이 먼저였을거다. 그렇다고 미안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다. 자장가로 불러준 아빠와크레파스, 꽃밭에서를 딸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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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2-09 11:13
딸아 미안해 ㅜㅡㅜ
우리딸 앞머리 사건 우리 딸이 앞머리를 기르는 중이었다. 하지만 24시간 머리를 묶어야 하고(삔을 꽃아 주려해도 다빼버려서) 고무줄을 풀때 빠지는 머리들을 보면서 미안해서 그냥 잘라주기로 했다. 아직 아기니까 짧은 앞머리도 예쁠것 같아서...ㅋㅋㅋㅋㅋ 근데!!!!! 첫 가위질이... 아... 젠장... 호섭이다. ㅜㅡㅜ 내딸인데... 아들아니고 ㅜㅡㅜ 신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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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2-09 10:49
[이벤트 후기] 스팀잇 굿즈 탁상시계 당첨~!!!
냐하하하~ 당첨!! 탁상시계가 왔다. @designkoi님의 333팔로우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메일로 주소를 보냈는데 답장에 퀄리티에 실망하지 말랬지만 @designkoi님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좋다.. 이정도면 완전 괜춘하다... 귀엽고 ㅎㅎㅎ 나중에 딸아이 방 만들어 줄 때 올려놔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당첨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당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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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2-06 04:25
늦은 주말 이야기.
지난 주말에는 갑자기 신랑이 또 쉴 수 있어서 필승의 운전연습~ 고고고~ 차를 바꾸면서 큰 차를 운전하게 되서 원래도 장롱면허인 나는 더더더! 긴장 되었다. 운전은 생각보다 잘한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신랑의 대범함으로 터널까지 지나가게 된 나는 터널에서는 너무 무서워 죽을뻔 했다. 정말 차를 운전 할 수는 있을지 아직도 걱정 반이긴 한데... 정작 슬픈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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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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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2:15
주말에 다들 뭐하세요?ㅋㅋ
요즘 집에만 있었더니 아이 투정도 심하고 저흰 오랜만에 키카 출동~~~ 하... 그래도 예전보단 쫓아다니는 횟수나 걱정의 마음이 확실히 준 듯 해요. ㅋㅋㅋㅋ 조리원동기인 혁이네랑 갔는데 공 넣는 거에 재미를 붙이더니 둘이 저러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컸다고 곧 잘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신기해요. 이래서 도치맘~도치맘 하는 건지.ㅋㅋㅋ ㅋㅋㅋㅋㅋ미끄럼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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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9 15:52
생각해보면.
오늘이 내인생의 가장 젊은날 아이는 자고 신랑은 늦고(이유야 있지만) 뭐 또 빈둥대다 읽은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다. 20대 시절 난 늘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특별하게 뛰어난 재주는 없고 엄청나게 되고싶은 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 대다수의 청춘들이 걷던 그길속에 그냥그냥 핸드폰요금도 술값도 옷값도 달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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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9 07:29
내친구 결혼하는 날.
수연이 결혼하는 날. 나와는 고등학교, 대학교를 함께 다닌 수연이. 20대를 여러 도전들로 우리를 놀래키고 30대 초반을 여행홀릭으로 영화같은 삶을 보낸던 수연이는 평범한 이들의 삶을 살짝 부러워하더니 이내 결혼했다. 놀라울 정도로 동안에 청순미와 보호본능을 일으켰던 수연이는 그렇게 평범한 삶을 시작하며 기뻐했다. 나에게는 대리만족을 줬던 수연이. 우리가 다른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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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8 17:26
이새벽에
딸아이가 잠을 깊게 자지못하고 뒤척여 여기저기 스팀잇을 기웃거리다 끄적거린다. 누군가는 멋지게 소설을 쓰고, 누군가는 아재개그를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그림으로 승화하고, 누군가는 지인의 죽음에 삶을 성찰한다. 나도 가족과 지인을 보내보며 삶과 죽음이란 참 무섭고도 슬픈일이란걸 절감한다. 그러나 어쩌겠나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남은자들이 슬퍼하고 한바탕 부둥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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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8 11:40
[하랑마미의 한국사 상식] 조선의 혼군, 연산군
여러분은 혼군을 이야기하면 누가 떠오르세요? 뭐 요즘에 회자되고 있는 이름들이 여럿이겠지만, 오늘은 조선의 혼군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아... 혼군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먼저 이해가 필요할 것 같네요. 혼군이란,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쉽게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임금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선의 혼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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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6 12:19
아악~ 오늘이 나락인가요 내일이 나락인가요..
신랑이 저보고 오늘 굉장히 예민한것 같다길래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잘 견뎌왔는데 자꾸만 떨어지는 모습에 이젠 슬슬 짜증도 나네요. 물론 그렇다고 안할건 아니지만 그냥 주변에서 약올리듯이 언급하는 것들이나 슬슬 돌려가며 방해공작에 오늘은 욕이라도 한번 해야겠어요. 그렇게 나쁘고 투기고 그렇다면서 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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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uzbekistan
2018-01-26 05:51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날이 춥다. 오랜만에 인스타에 사진이 올라왔다길래 봤더니 우즈벡시절 학생이 그때 사진을 올린거다. 그시절 우리들은 하나둘 '좋았다, 그립다'를 도배하며 댓글을 달았다. 그때도 아이엄마였던 학생들은 어느새 학부모가 되있었고 (우즈벡은 일찍 결혼하더라. 20대초반에 결혼이 일반적이고 늦으면 20대중반? 더 늦은건 흔하지 않은 일이다.) 나머진 이제 거의 아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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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5 13:32
드라마 [마더], 화나는 이야기.
수요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마더]. 우연히 재방송을 보다가 본방송을 보는 상황이 됐다. 아동학대를 소재로 다루는 위험한 드라마였다. 언젠가 뉴스에서 아동학대에 관련된 글을 보고 악성댓글을 쓴 적이 있다. 아이를 둔 부모는 재혼을 하지 말라고 말이다. 물론 모든 재혼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위험성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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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24 08:41
[하랑마미의 한국사 상식] 고려시대와 여성의 지위
설날(구정)이 다가오고 있네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친지들을 만나는 기쁨과 함께 부부의 이혼율 상승과 부부싸움이 뉴스에 오르곤하죠. ㅋㅋㅋ 명절에 혹사당하는 여인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ㅋ 우린 옛날 부터 이렇게 지위가 낮았던가. ㅋㅋㅋㅋ 아니랍니다.ㅋ 대표적으로 고구려가 모계사회였다고 하고 그로 알수있는 풍속으로 서옥제, 쉽게 말해 데릴사위제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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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kr
2018-01-18 13:17
[하랑마미의 한국사 상식] 단군신화
일상이야기만 하기엔 요즘 날도 춥고 하는 일이 너무 없어 주제를 정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결혼 전에 수업하던 것들도 생각나고 해서 아이들과 한 수업들이나 재밌겠다고 생각했던 한국사 이야기들을 해볼려고 합니다. 한국사 먼저이고 지루해지면 세계사 이야기도 해볼까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옛날, 하느님인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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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ahwang
tanzania
2018-01-17 00:26
[비보] My condolences to you. 잘가라 나라야.
아침부터 안타까운 이야기를 쓰게 됐다. 전해진 소식은 늦은 밤이었지만, 무엇도 손에 잡히지 않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착찹했다. 이제는 기억 저 어딘가에 있는 나의 해외봉사 활동기 시절의 동기가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아빠의 부재이후 지인의 죽음은 남 같지 않은 일이 되었다. 누군가를 잃는다는 상실감은 남겨진자들의 혹독한 겨울이 도래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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