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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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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cat
kpop
2018-05-30 03:16
'게임 체인저'로서의 BTS
0_빌보드의 공식 기사로 방탄소년단, 아니 BTS의 [Love Yourself: Tear]가 앨범 차트 1위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또한 싱글 차트에서는 "Fake Love"가 10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결론적으로 BTS는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그룹'이 되었습니다. 명백하게 대단한 성과죠. 이에 대한 국내의 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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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5:32
[Recommended] 프렌차이즈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시리즈
이 영상은, 프렌차이즈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마크로스 델타] (2016)의 성우들로 구성된 걸그룹 발퀴레의 "이케나이 보더라인"의 라이브 콘서트 장면입니다. 관객은 딱 봐도 만 명 이상... 아주 그냥 박력이 넘치네요... ㅎㅎㅎ 일본 애니메이션의 전환점이 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1982년에 방송된 [마크로스]는 당시 일본의 주류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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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12:28
[차우진의 워드비트] 평양냉면 먹고 싶네 | 김대중 - 300에 30 (2012)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에 대한 칼럼으로,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내가 처음 자취를 한 건 1994년이었다. 경기도 안산의 대학동, 학교 바로 앞의 원룸(이라지만 모두들 ‘닭장’이라고 불렀다)이었는데 보증금 없이 월세 8만원이었다. 아무리 94년이라도 이쯤 되면 이미 방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2평 남짓한 곳에 책상만 덜렁 놓인 곳이었다.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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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22:28
[Recommended] 드림캐쳐 - Full Moon (2018)
드림캐쳐 "Full Moon" 연습영상 (아직 뮤직비디오가 나오지 않았다) K-POP 아이돌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셉트는 생존과 직결되는 이슈가 되었다. 그 점에서 드림캐쳐는 차별적인 콘셉트와 사운드를 무기로 선전하고 있다. 2014년 데뷔한, 기존 걸그룹과 크게 변별력을 만들지 못했던 밍스를 새롭게 재편한 드림캐쳐는 "악몽을 잡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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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4:46
[Recommended] 김동률 - 답장 (2018)
5곡의 수록곡을 다 듣고, 몇 번을 반복해서 듣고, 다시 제목을 본다. '답장'이라는 말이 새삼 애틋하다. 간절하지만 왠지 닿을 수 없다는 기분 때문이다. 이 답장을 쓰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지난 것일까, 어째서 이제야 말하게 된 걸까, 그때는 왜 아무 것도 하지 못했을까. '답장'이란 결국 그 대상이 받아야만 하는 것이므로 이런 생각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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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3:38
[차우진의 워드비트] 아름답고 삐뚤어진 세계의 프리퀄 | 눈뜨고 코베인 – 누나야 (2012)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에 대한 칼럼으로,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어떤 노래는 한참이 지나서야 되새겨진다. 최근에는 눈뜨고 코베인이 그랬다. 덕분에 이번 회에 아이돌이나 최신 히트곡을 쓰려고 했던 마음을 바꿨다. 이 곡에 대해 쓰지 않고는 못 배겼기 때문이다. 눈뜨고 코베인의 “누나야”는 10년 전 밴드의 데뷔 EP [파는 물건]에 수록된 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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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11:31
[차우진의 워드비트] 머무는 도시, 서울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서울 사람 (2012)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에 대한 칼럼으로,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서울에 산 지 이제 10년째인데, 사실 지리적으로 경기도와 더 가깝기 때문에 딱히 서울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강서구에 살고 있다. 어릴 때는 경상도와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살았다. 그중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인천이다. 다니던 대학도 서울에 있지 않았으므로 서울 바깥에서 10대와 2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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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5:43
[Recommended] 다브다 - 청춘 (2018)
[추천 음악] 다브다는 대전에서 올라온 김지애(기타, 보컬), 이승현(드럼)을 중심으로 이요셉(기타), 배상언(베이스)이 합세한 4인조 혼성밴드다. 2013년 EP [가을이 지나면 외로움도 사라질까 했지]로 밴드의 시작을 알렸으나, 그 이후 여러 이유로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2016년 EP [저마다 섬]을 발표했으며, 2017년에는 [무소속프로젝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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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2:57
[차우진의 워드비트] 동정심과 죄의식 | 정태춘·박은옥 - 서울역 이씨 (2012)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비정기 업데이트. 대학에 가서야 정태춘·박은옥과 김민기의 음악을 들었다. 1994년이었다. 돌아보면 빠른 것도, 늦은 것도 아니었지만 왠지 그때는 죄책감 같은 걸 느꼈다. 이런 노래를 여태까지 몰랐다니. 그러니까, 이상한 죄책감이었다. 하여 선배들이 애늙은이라 놀려도 그 노래들을 듣고 또 들었다. 2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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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20:43
[차우진의 워드비트] 사랑마저 피로한 시대의 러브송 | 흐른 - 레저 러브 (2011)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비정기 업데이트. 엄기호가 학생들과 함께 쓴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에는 불확실성 속에서 힘겹게 연애하는 세대가 등장한다. 학벌주의가 고착된 사회구조와 장기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 자존감을 위협받는 세대들의 연애가 수월할 리 없다. 그래서 ‘타인과의 소통을 갈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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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20:30
[차우진의 워드비트] 이를테면 신파의 진정성 | 강백수 - 타임머신 (2013)
워드비트(wordbeat)는 노랫말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비정기 업데이트. 가족에 대해 말하는 게 쉽지 않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어릴 때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꼭 “사실은 우리 아부지가…”로 시작되는 레퍼토리를 읊으면 너나할 것 없이 비밀을 공유한 것 마냥 끈끈한 동료의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그 레퍼토리가 결국 다 비슷하다는 것을, 그것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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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20:03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의 [음악 산업 리포트] 펀딩 후기
1장: 프롤로그 - 변화의 시작 2장: 스트리밍 - 음악이 공짜가 되는 시대 3장: 부가사업 - 콘서트와 굿즈가 대안일까? 4장: 미디어 - 혼자 듣는 세계 5장: 인터페이스 - 인공지능 스피커와 음악 산업 6장: 크리에이티브 - 창조적 질문들 7장: 유튜브 - 음악을 본다는 경험 8장: K-POP - 음악 산업의 오래된 미래 9장: 에필로그 - 질문을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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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11:48
[connected LAB] 크리에이티브의 3가지 밸류: 재능->자원->자산
크리에이티브는 대략 아래와 같은 단계로 구조화될 수 있는 게 아닐까.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메모해두지 않으면 금새 잊어버린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생각: A. 재능 재능은 우연히 발견된다. 정도의 차이일 뿐, 누구나 어떤 재능을 가진다. 그걸 언제 발견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재능을 발견하고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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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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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01:24
Defining 'MY CONTENT' in the era of platforms (1)
It seems to have thought about this for quite a long time. I'm going to keep it in memo format. I posted it on my facebook yesterday, but I also share it here. How to read's' : the question of how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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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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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00:40
[connected LAB] 플랫폼의 시대에 '내 콘텐츠'를 정의하기 (1)
꽤 오랫동안 콘텐츠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했던 것 같다. 계속 메모 형식으로 정리해보는 중이다. 어제 페북에 올린 글인데 여기에도 공유해 본다. 읽기의 방법'들': 요컨대, 어떻게 읽을 것인가, 혹은 왜 읽는가라는 질문. 근미래에는 콘텐츠를 가진 개인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모두들 영상편집자, 모바일콘텐츠 제작자, 지식 중개인, '준'셀럽들을 떠올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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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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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6:10
[이주의발견] 크리샤 츄, 키스누, 이루리, 드림캐쳐 등 (2018.01.상)
안녕하세요. 음악 글 쓰는 차우진입니다. 올해의 목표가 되도록 매일 신곡들을 체크하는 것이기도하고, 네이버뮤직의 '이주의 발견'이 사라져서 아쉽던 참에, 스팀잇에서 직접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2주에 한 번 정도 신곡들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영상과 짧은 코멘트입니다. ( )안의 날짜는 음원 발매일이고요. 만약 여력이 된다면 해외 신곡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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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5:4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단 계정을 받고 들어왔는데 ^^;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어렵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부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주로 대중문화와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면서 종종 방송도 하고 책도 쓰고 이런저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사실은 음악을 매개로 연결되는 콘텐츠 비즈니스와 다른 가치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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