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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1:20
초등학교, 유치원 첫 날.
어제의 주요 통화목록들. 딸의 초등학교 첫 날. 머리가 아파서 보건실 있다는 연락이 왔었고 돌봄교실에서는 배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피아노 학원에서는 기분이 좋다고 했고요. 아들의 유치원 첫 날. 울지도 않고 등원했고 담임선생님도 친구들도 익숙해서 문안하게 보낸 듯 해요. 그렇게 걱정하던 하루를 보내고 나니 역시 아이들은 잘 해주는데 너무 많은 걱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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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1:23
드디어 초등학교 입학.
오전에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돌봄교실 설명이 있어서 좀 더 이른 시간에 학교로 출발! 아침이라 춥긴했지만 가까우니깐 걸어가기로 하고 아파트 단지를 가로 질러 갔어요. 지나가던 아주머니도 입학식에 가느냐고 딱 티가 난다며~ 그렇게 입학식하고 단임쌤 만나고 필요서류들 제출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애국가 지휘도 새롭고 역시 교장선생님 설교는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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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2:10
유치원 졸업식 준비와 워킹맘의 걱정
이제 금요일이면 딸의 유치원 졸업식이 있어요. 미리 예쁜 꽃다발을 준비했어요. 오늘 도착한 꽃다발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그나저나 이놈의 유치원이 졸업식을 오전 10시에 한답니다. 삐딱하게 생가해보니 직장맘은 알아서 휴가 쓰라는거고 아빠들은 오지말라는건가 싶더라고요. 거기다 졸업식 끝나고 하원 해야하고 다음주누 봄방학 한다고 등원하지 말라네요. 전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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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2:36
처음으로 혼자 하는 설 준비
시집 온지 9년, 그 동안 시할머님 밑에서 거들기만 했는데 지난 추석 전 할머님께서 돌아가시고 이번 설은 혼자 준비했어요. 할머님 계실때 했던 음식들로요. 갈비 재우고, 전 부치고, 잡채랑 만두까지. 조금씩 만드는데도 손이 느려서 하루 종일 걸렸어요. 워낙 음식 솜씨가 좋았던 할머님이셨기에 제가 만든건 맛이 안 나네요. 그래도 우리 식구들 많이 먹고 살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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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07:33
아빠는 손오공?
'아빠 올꺼야~' '너가 오라고 전화했어?' '응~' '왜~!!' '아빠는 손오공이야. 내가 부르면 와' 틈만 생기면 아빠를 부르고 그럼 아빠는 쪼르르~ 달려옵니다. 도깨비 이후로 딸과 함께 보는 드라마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화유기. 주중에는 화유기OST를 듣고 주말엔 본방사수! 아까 잠시 도서관에 갔는데 그 틈사이 일하고 있는 아빠를 부른 딸. 여유가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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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7:20
한 가닥의 머리카락 때문에.
가르마를 지나쳐 반대쪽으로 건너간 머리카락 한 가닥. 허걱! 나의 흰머리인가? 한가닥을 잘 잡아 뽑으려고 보는 순간 아니였어요. 상한 머리카락이 빛 때문에 밝게 보인 것 뿐이더라고요. 이제 제 나이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나보다 한 살 더 많은 신랑은 흰머리도 제법 나고 있어요. 제가 못 보는 뒷통수 어딘가에 숨어 있는 흰머리카락들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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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09:53
큰소리 없이 평화를 지킨 오늘.
'누나 이제 안 그럴꺼야?' '너는 안 그럴꺼냐?' '응, 안 그럴꺼야. 누나는?' '나도 안 그럴께' 세상 다정한 톤으로 대화하고 있어요. 왜냐면 방금 전에 혼났으니깐요. 저녁 준비를 위해 밥통 취사 누르고 오는 그 잠깐 사이에 치고 박고 전투 중인 두 아이. 오늘은 소리 지르지 않고 벽보고 서기를 시켰어요. 딸은 그냥 가만히 있고 아들은 안 그런다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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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2:06
딸의 엄마이자 인생선배로서
'오늘 기분 좋은 일 있었어' '뭔데?' '연이가 안 와서 내가 춘향이 역활을 했어' '그랬어? 좋았겠네~' '연이가 또 안 나왔으면 좋겠다.' '...' 이제 얼마 있으면 재롱잔치발표회가 있어요. 춤연습은 열심히 하고 있고 춘향전 연극을 준비하는 모양이에요. 딸이 맡은 역할은 춘향이 친구. 연습을 시작한 초반에 춘향이 역할을 하고 싶다고 자주 말했고 그럴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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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04:45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7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7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일곱번째입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목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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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6:45
딸의 극단적인 어록들
엄마: 우리 초밥 먹으러 갈까? 딸: 일본으로? @_@ 엄마: 아이스크림 케익 사야하는데~ 우리 동네는 없어져서... 딸: 아빠, 서울가서 아이스크림 케익 사와- 아빠: 왜 이렇게 극단적이야ㅠ_ㅜ 옆동네 가면 되지 왜 서울까지 가? 엄마: 딸이 서울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케익이 먹고 싶데잖아. 꼭 서울가서 사와~ 엄마: 치카 잘해~ 이가 썩으면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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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7:05
딸의 초등입학 고민과 받아쓰기
'딸, 엄마 가방에서 수첩이랑 볼펜 꺼내서 엄마 불러주는거 받아 적어줘~' '응. 뭐 적을까?' '소금, 지퍼팩,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오이.... 또 뭐가 있지? 딸, 먹고싶은거 적어'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먹고 싶은거 적으라니 당당하게 적은 것은 라면. 그림까지 그려 넣어 먹고 싶다는 간절함이 더 느껴졌어요. 라면은 그렇다 치고 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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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5:06
아들 손은 마이너스 손.
'누나, 이거 뿌셔졌어 ㅜ-ㅠ' '뭐!? 가져와봐~!' 오늘도 아들은 누나의 물건을... 이 상황이 되면 전 항상 묻지요.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부셔지는거냐고- 엄마들이 모여 이야기할때 공감 되는 것 중 하나가 이런거 였어요. 아이들은 부시라해도 못 부실 것 같은걸 용하게 부셔놓는다는 것! 한때 태지도 벚겨지지 않았던 아들이 갓난 아기일때 손이 어찌나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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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7:38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6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6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여섯번째입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목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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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4:29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5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5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다섯번째입니다. I will nominate @kookmin님을 지목합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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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0:19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4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4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네번째입니다. I will nominate @mjelf4835님을 지목합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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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1:29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3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3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세번째입니다. I will nominate @yoonhi1004님을 지목합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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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1:03
촛불 끄는건 아이들
@happyworkingmom의 케익 선물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크림 케익을 선물로 받았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받은 선물인데... 근데!!!! 어제 문득 생각해보니 동네에 하나 있던 골라먹는 재미 아이스크림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건물을 리모델링 하면서 하나 있던 소아과도 없어지고 커다란 커피숍도 이전가고.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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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7:16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2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2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두번째입니다. I will nominate @like-hockney님을 지목합니다.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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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7:26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1
Seven Day B&W Photo Challenge - Day 1 / @leeej 7일간의 흑백 사진 챌린지 첫번째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nominating me for this challenge, @fuelbuddy 절 지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will nominate @anna2018님을 지목합니다. ▶ 7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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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08:52
아들의 사랑 고백과 그 사랑의 대가
'엄마, 엄~마, 어엄마!, 엄~~마~~, 엄?마!, 엄!마아~~~~~' 자는척을 하는 엄마를 계속 해서 부르는 아들. 대답할때까지 부를 꺼란걸 알기에 못 이기는척 대답합니다. '흠?'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이제 자자' '응' 잠시 후 '엄마, 엄마, 엄! 마?' '응' '엄마,사랑해. 난 엄마가 좋아' '엄마도~ 인제 진짜 자자~' '근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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