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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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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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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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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08:32
2년 반 동안의 존버 끝에 에이다가 평단을 뚫었습니다.
아마도 2018년 초였던 것 같습니다. 물리기 시작한 것이. 2018년에는 꾸준히 물을 탔습니다. 2019년에는 틈틈이 물을 탔습니다. 2019년에는 이더리움에 물을 태우느라^^ 2020년에는 전혀 물을 태우지 않았습니다. 2020년에는 스팀 추매하느라^^ 그렇게 만들어졌던 에이다 평단 150원. 오늘 드디어 역사적인? 순간이 왔습니다. 에이다가 평단을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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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mini.topia
2020-07-07 08:27
까도 까도 계속 까는 다알리아 꽃 개화하는 모습
동네 이웃이 백일홍과 함께 심은 꽃입니다. 출근 또는 퇴근길에, 꽃이 보일 때마다 시간에 따라 개화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리게 한꺼풀 한꺼풀 꽃잎들을 펼칩니다. 꽃잎이 어느 정도 폈을 때, 무슨 꽃인가 싶어 '모야모'라는 앱을 통해 물어보니 '다알리아'라는 꽃이라고 합니다. '모야모'라는 앱의 활성 유저가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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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mini.topia
2020-07-06 09:10
[독서일기] 고기로 태어나서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한승태 저자는 대학 졸업 후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전에 지은 책으로 <인간의 조건> 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예전 스티미언 도잠님이 포스팅 하신걸 보고, 한 번 읽어봐야겠다 싶어 찜했던 책. 부제 : 닭, 돼지, 개와 인간의 경계에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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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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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8:10
비록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호박편)
시리즈는 아니지만, 수박편에 이은 호박편입니다. 비록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수박편) 호박도 쌍떡잎 식물이라서 씨가 발아하면 처음에 둥근 잎 모양의 떡잎 두장이 벌어집니다. 이후 떡잎 사이에 본잎이 빼꼼이 나오기 시작하죠. 순식간에 본입 사이즈는 떡잎 사이즈를 넘어섭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말 말 그대로 폭풍성장입니다. 이 호박잎들은 따다가 쪄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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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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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08:08
사내 공모 서류 접수 탈락했습니다.
Pixabay 몇주전 회사 내 사내 공모 공지가 있었습니다. 사내공모 회사 내 다른 사업부나 계열사로 이동 지원하는 것. 처음 공지 메일이 왔을 때는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서류 전형 마감일에 우연히 지원 가능 계열사 중 한 곳이 충청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모 접수 받는 곳을 찾아봤더니, 충청도 지원받는 직군 중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품질 직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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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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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8:10
[픽션] 모전자회사 모부장의 현타(현실 자각 타임)
Pixabay 수년전 회사에서 떠돌던 이야기 중에 어느 청소 아주머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와 제가 사회 초년생 시절, 협력사 사장님의 고급차를 얻어 타고 퇴근했던 기억이 버무려지며, 상상 속 상황극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모전자회사에 퇴직을 몇 년 앞둔 모부장이 있다. 그는 어느날 회사에서 겪은 일을 계기로 사람이 달라졌다. 그 이야기는 이렇다. 모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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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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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8:19
꽃 속에 꽃이 피는 백일홍 만개하는 모습
이웃 주민 집 앞에 심겨져 있는 꽃입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몰랐습니다. 그저 막 개화하려는 꽃이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꽃이 다 피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 꽃이 백일홍이란 것을.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백일홍은 꽃 속에 꽃이 핀다는 것을. 보이시나요? 분홍빛 꽃잎 가운데 노란 꽃잎이 또 피는 것이. 꿀벌 녀석, 노란 꽃잎이 피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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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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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8:04
[독서일기]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하버드에서 박사학위 받고 브린모어대학 교수를 지낸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일상과 사회, 학교와 학생, 영화와 책 사이에서 근심하고 애정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제목이 끌려서 읽게된 책. 저자가 수년간 써 온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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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8:09
50대분들, 현재 무슨 일 하고 계신가요?
Pixabay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사를 매일 다니고 있지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일까?" "앞으로 계속해서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 "이대로 직장에서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도 좋을까?" 40대는 김과장처럼 흔들리는 직장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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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08:23
딸기 먹는 곤충과 이슬 먹는 파리
날 더워지기 전부터 키워오던 딸기 이쁜 꽃 피우는 것도 보고, 열매가 맺힌 것도 보면서 한 껏 기대하는 마음을 가졌죠. 그러다 딸기가 빨갛게 익은 모습을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불청객의 행동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외모 또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무섭게 생겼습니다. 딸기 잎에 이슬 맺힌거 본 적 있나요? 이슬 맺힌 딸기 이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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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18
올해 태어난 우리 동네 칠공주
대문 사진을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이런 디즈니 일곱 공주님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요 귀여운 공주님들 중에서 백설 공주만이 나와 눈을 맞추네요. 집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수로가 있습니다. 출근하기 위해 걸어가던 어느 날, 수로 저 멀리에서 꼼지락 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수로의 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새끼 오리 7마리가 꼬물대며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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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08:27
비록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수박편)
씨앗이 발아하면서 빼꼼이 삐져 나오는 잎을 떡잎이라 합니다. 떡잎 수에 따라, 외떡잎 식물과 쌍떡잎 식물로 구분되는데요. 아내가 텃밭에 수박씨를 심었고, 그 수박씨는 발아해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수박의 떡잎은 두 장. 쌍떡잎 식물이네요. 그럼 외떡잎 식물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백합, 난초, 벼, 보리 등이 있다고 나옵니다. 벼와 보리는 떡잎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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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09:17
[독서일기]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한설 책에는 저자에 대한 소개가 없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책을 검색 후 저자 소개란을 봤지만, 그곳에도 별 언급이 없다. 그저 10년쯤 회사를 다녔고 어쩌다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는 소개 정도. 스테디셀러 <배려>의 저자라고 하는데, 그 책의 저자명은 한상복이라 되어 있다. 한설은 필명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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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8:36
갓뚜기의 행보에 심기가 불편한 농심
재밌는 뉴스가 있어 공유합니다. 오동통면 아시나요? 농심의 너구리와 비슷한 오뚜기의 다시마 라면인데요. 최근 오동통면을 구입하면 다시마가 두 개 들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완도 다시마 재고가 2000톤이 넘어간다는 얘기를 듣고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인 백종원 씨가 지인 찬스를 썼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오뚜기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마 좀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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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8:50
신의 존재를 믿는게 좋겠습니다
Pixabay 저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 개신교 신자 중 한 명입니다. 뚜렷한 주관이 있어서 교회를 나기지 않는 것은 아니고, 학창시절까지는 그래도 매주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나가다가 사회 진출하면서 혼자 타지에 나가게 되었고, 월화수목금금 하며 직장 생활하다보니 일요일 하루는 오전 늦게까지 늦잠자고 일요일 하루 온전히 혼자 방에서 쉬면서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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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08:45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고, 가까이 들여다 보면 달라보이는게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고, 눈이 아닌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봐야 보이는게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 봤을 때 보이는 모습과 가까이 들여다 봤을 때 보이는 모습이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 있죠.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스팀은 월봉으로 보면 비극 일봉으로 보면 희극?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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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8:53
직업적 안정이 경제적 안정이라는 착각
Pixabay 직업이 안정적인 것과 나의 경제상황이 안정적인 것은 결코 동일한 관계가 아닌데도, 자꾸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직장생활에 치이며 살다 보면 착각에 빠지는거죠. 예전 포스팅에서 나는 왜 직장을 다니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저의 대답은 '돈을 벌기 위해서' 였죠. 사회적 지위 상승? 일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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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08:32
[독서일기] 82년생 김지영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조남주(1978년생)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PD 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동안 일함.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 <고마네치를 위하여> 를 각각 2011년, 2016년에 냈고 둘 다 소설상과 문학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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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015
mini.topia
2020-06-20 07:52
다음은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집 앞 인도 한 쪽에, 군데 군데 심겨져 있는 꽃. 올해 봄부터, 가끔 지나치며 쳐다볼 때마다 모습이 달라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밋밋한 녹색의 잡풀 같았지만, 어느새 노랗고 빨갛게 물이 들다가 활~짝 만개합니다. 그리고는 차츰 영역을 넓혀나갑니다. 그러다 하나 둘, 이파리들이 떨어져나가고, 점점 부풀어 오르듯 둥근 형태를 띕니다. 희한한 모습입니다. 씨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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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8:21
[픽션] 나는 스팀투자로 아파트 월세 낸다.
재테크 서적들 제목을 보면 이런 류의 책 제목이 많죠? 나는 ~로 월세 받는다. 나는 ~로 평생 연금받는다. 미래에는 이런 제목의 책도 나오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나는 스팀 투자로 월세 낸다." 월세를 받는게 아니고 월세를 낸다입니다.^^ 책의 내용을 축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직장인 '묻지마' 씨는 한달 월세 7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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