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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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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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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15:00
비양도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우도봉을 정복하고 뷰맛집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좁을 길을 따라 내려간다. 우도는 차로 한시간만에 다 돌수 있는 작은 섬이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정확하게 찍지 않고 바닷가 도로를 따라 천천히 돌고 있다. 도로는 좁고 차는 많아서 빨리 달릴수도 없다. 특히 우도에는 자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전동기를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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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10:00
검멀레해변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점심을 먹고 써니가 아이들이 쉬고 있는 동안 주차장 맞은편 해변에 다녀왔다. 모래색깔이 검은색이라서 이름이 붙여진 검멀레해변이다. 날씨가 덮고 내려가는 계단이 가팔라서 혼자만 다녀오기로 했다. 우도 해변 모래를 담기 위한 빈병을 하나 챙겨서 내려가는 계단쪽으로 간다. 우도봉으로 가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검멀레해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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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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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0:00
계획하지 않은 바다뷰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숙소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성산항에서 빨리 우도행 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직 출발했다. 그래서 아침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못해 허기가 진다. 우도봉을 힘들게 정복하고 내려와서 차에서 잠시 쉬고 있다. 우리가 차를 세운 곳은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차 뒤 트렁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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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0:00
우도봉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차를 가지고 우도를 구경하고 있다. 길은 차가 겨우 교차할 수 있을 정도로 좁다. 자차가 아니라면 차를 싣고 오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렌트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다. 우도 중앙으로 가다가 동쪽으로 이동하면 검멀레해변이 보이는 무료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에 차를 세우고 둘째는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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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0:00
우도행 배에 타고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애월에서 한시간반을 달려 성산읍에 도착했다. 삼십분 전부터 성산일출봉을 보고 달려왔다. 왼쪽으로 파란 바다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성산일출봉이 가깝게 보인다. 성산항주차장 안으로 들어서면 안내원이 배타는 곳을 수신으로 알려준다. 우리는 표를 구매하지 않아 주차장을 한바퀴 둘러 성산항주차장으로 다시 들어왔다. 성산항터미널과 가까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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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0:00
우도로 출발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일은 언제나 힘들다. 특히 일직 일어나야하는 계획이 있을 때는 더 일어나기 힘들다. 여섯시에 울린 알람을 끄고 삼십분을 더 침대에서 뒹굴다 겨우 몸을 일으키고 씻으러 간다. 오랜만에 관광이라고 할만한 일정이기 때문에 바쁘지만 시간을 들여 깨끗이 씻고 아침 준비를 한다. 아침에 챙기려고 냉장고에 준비해둔 음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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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14:00
우도가는 작전을 세우다.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아이들과 근처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빠른 판단으로 일직 움직인 덕에 아직 해가 머리 꼭대기에 있다. 마당에서 어제 새벽을 같이 보낸 주인아저씨를 만났다.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셨는데 벌써 현장 일을 마치고 돌아오셨다. 기존에 하던 공사를 마치고 요즘은 쌍둥이 하우스 옆 빈 부지에 독채 팬션을 짓는 일을 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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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5:00
화조원2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앵무새에게 모이를 주고 다음 방으로 이동한다. 끝이 주황색인 큰 부리를 가진 애니메이션에서 본 새가 앉아 있다. 대충 보면 박제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꿈적도 않고 있다. 다음 스테이션에는 몸집이 작은 맹금류들이 발이 묶인채 앉아 있다. 온실을 중앙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홍색 홍학과 펭귄이 보인다. 울타리가 쳐져 있지만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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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5:00
주인삼춘과 긴 저녁을 같이하다.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저녁식사 준비가 한창이다. 필요한 재료 손질을 먼저 하고 있는 중이다. 반찬은 집에서 가져온 김치와 쌈장 그리고 샐러드를 준비한다. 멸치육수에 양파, 감자, 파, 조개를 넣고 된장찌개를 끓인다. 식탁에 기름이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하얀색 종이를 깔고 불판을 세팅한다. 준비가 끝나 갈때쯤 주인아저씨가 시간 맞춰 오셨다.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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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15:00
저녁초대를 위한 장보기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미니 하나로마트로 필요한 건 다 판다. 매번 올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 십오분거리의 읍네까지 장을 보러 가야했다. 알고 보니 평일과 주말의 영업시간이 달랐다. 평일엔 3시 주말엔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매번 허탕을 친 것이다. 여기 살면서 보름만에 이곳에 들어와 본다.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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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5:00
저녁 초대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어제 동문시장에서 산 생선으로 아침을 먹고 마당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기 힘들 정도다. 오늘은 주인아저씨가 집에 계셔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건축일을 하시는 주인아저씨를 평일 낮에는 만나기 힘들다. 오후 여섯시쯤 퇴근하는데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불편할까 일부러 피하는 눈치다. 오랜만에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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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15:00
다시 먹어도 맛있는 고등어회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제주시내 나들이를 마치고 집을 돌아왔다. 아이들 때문에 급하게 필요한 생필품만 구매해서 왔지만 저녁식사거리로 회를 사와서 기분이 좋다. 모듬회를 맛있게 먹기 위해 냉장고에 바로 넣어 둔다. 그동안 온가족이 깨끗이 씻고 식탁에 모였다.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먼저 준비해서 먹이는 동안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숙성된 회를 꺼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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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5:00
제주시내 나들이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제주 시내로 장을 보러 간다. 롯데마트에서 몽실이 기저귀와 술을 포함한 먹거리르 먼저 사고 동문시장으로 가는 중이다.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산 생선을 다 먹고 추가로 살 계획이다. 근처 주차장을 못 찾아 헤매다가 시장 건너편에 사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널목을 건너 골목길을 따라 시장으로 들어선다. 마침 마른 생선을 파는 골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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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5:00
제대로 제주살이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아침을 먹고 마당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집에서 입는 편한 복장에 크록스를 신고 있다. 갑자기 유모차를 타고 싶다는 몽실이를 태우고 산책을 간다. 썬크림을 급하게 바르고 모자만 머리에 올리고 출발한다.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고 이제는 내 동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장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써니와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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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15:00
온가족이 같이 식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기상과 함께 잠을 깬다. 몸은 만근이지만 기분은 좋다. 아래층으로 내려와 물을 한잔 마신다. 정신이 좀 돌아오면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제주와서 든 습관 중 하나가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다. 평소에는 아이들만 먹이고 출근해서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게 첫끼였다. 써니와 지나가는 이야기로 조금 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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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3:00
우리들만이 시간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제주 한달살이 동안 벌써 두번째 손님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부터 열흘간 우리가족만의 제주살이 시작된다. 제주 도착 후 며칠간 우리 가족만 지낸 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짐정리하고 적응하기 바빴다. 손님이 가고 난 기간엔 써니가 출근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이 잠든 후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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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5:00
오랜된 만남을 보내고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형가족과 제주에서 마지막 점심식사를 한다. 청보리밭에서 사진을 찍는동안 체력소모가 많아서 모두 밥을 잘 먹는다. 잠시 후 헤어지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식사를 마치자 마당에서 놀고 있다. 바람 따위는 놀이에 전혀 문제될게 없어 보인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차에 짐을 싣고 떠날 준비를 한다. 제주 파리바게트에서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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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4:00
청보리밭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애월에서 새별오름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길로 빠지면 넓은 청보리밭이 펼쳐진다. 늦봄으로 한동안 여름 기온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지속되다가 며칠전부터 갑자기 추워졌다. 오늘은 떨어진 기온에 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진다. 집에서 이십분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으로 안 좋은 날씨에도 길가에 세워진 차가 있다. 이차전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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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5:00
아쉬운 시간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모두 늦잠을 잤다. 어제 물놀이에 따른 피로로 무한체력 슬이가 아직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득에 모두 잠을 더 잘 수 있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많이 잔건 아니다. 하나가 늦게 일어나면 다른 하나가 일직 일어나기 마련이다. 오늘은 몽이가 일직 일어나서 아빠엄마를 깨운다. 몽이에게 이끌려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형은 나이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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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5:00
소자같은 대자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지금 시간은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 아이들을 재울 시간이 다가온다. 곽지에서 사온 음식들을 식탁에 차린다. 아이들에게 탕수육을 먹기 좋게 잘라서 준다. 이녀석만 먹고 나면 양치질을 시키고 재우면 된다. 어른들은 술안주로 모듬해물을 먹는다. 대자를 시켰지만 소자같은 대자가 왔다. 수산시장에서 시켜 먹는 모듬회 양과 비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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