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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문학,스포츠,영화,바둑 등 다양한 취미 활동과 테마를 공유하고 싶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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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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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5:55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잡초]
부제:기약없는 내일 정해진 자리 없어 이곳저곳 나뒹굴다 분주한 발걸음에 사정없이 짓밟히네 뺵뺵하게 세워놓은 빌딩 숲 사이사이 이름 없이 번지 없이 무질서한 오합지졸 화창한 어느 봄날 여리고 여린 아낙네들 무심한 비수마다 살과 뼈가 엉겨붙네 나 오늘 살았노라 기약 없는 하루하루 하루가 천년이길 날마다 기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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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4:31
또리가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 축구 마법사 호나우지뉴]
신축구황제 '호나우두'와 이름이 똑같아서 호나우지뉴가 되었다는.. 그레미우를 거쳐 파리 생제르망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외계인이 됨. 2003-2004시즌 후반기부터 축구 마법사로서 진가를 발휘 2006년 독일 월드컵 직전까지 전무후무한 퍼포먼쓰를 보여주면서 외계인으로 등극 .. 노룩패쓰, 등 트래핑,등 패쑤 , 플립플랩, 등 매 경기 딩요의 원맨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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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3:08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비가 날리면]
비가 날리면 비가 날리네 불어오는 봄바람에 이리저리 날라댕기네 비가 날리네 떨어질 자리 잃어버리고 요리조리 헤메이며 방황을 한다네 비가 날리네 깃털처럼 가볍게 살랑살랑 흔들흔들 비행을 한다네 비가 날리네 흔들리며 추락하는 것은 바람 앞에 갈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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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2:23
또리와 함께 듣는- 기차는 8시에 떠나네
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Agnes Baltsa, 아그네스 발차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éno févgi stis októ)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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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6:17
또리와 함께 듣는 CCM 추천곡 -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를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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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3:30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외톨이]
검은 줄 위에 검은 새가 홀로 앉아 있다 검은 줄은 높아서 사람들이 갈 수 없고 검은 새는 영문도 모른 채 도망을 다니다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검은 선에 자리를 잡았다 뿌연 하늘에 외줄 타기 검은 새 아무도 찾지 않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영원한 불청객 검은 새는 오늘도 여전히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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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2:32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독점하기]
부제 :벚나무 밑 쇠뜨기 군락에 대한 토로 뜯어먹을 천적이 사라진 지금 녹색 부대가 벚나무 밑 고지를 점령했다 강력한 결속력과 탁월한 번식으로 거침없이 풀밭의 절대자가 되었다 녹색 군단을 잠재울 자들은 아주 예전에 기계에 떠밀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들이 떠난 풀밭 세계는 길다란 녹색 무리들의 아지트로 변했다 거친 기계음이 요란하게 대지를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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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3:06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 [ 4월에 피는 붉은 열정]
4월에 피는 붉은 열정 부제: 이제부터 붉은 것이 눈을 멀게 한다 하이얀 꽃들이 거센 폭풍우에 휩쓸려 사라지던 날 가만가만 숨죽여 솟아날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 어떤 사람들은 백색의 아름다움에 열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노란색의 정원에 푹 빠져 버렸어 하얗고 노란 것들은 결국 붉은 것을 이기지 못하지 이제부터 붉은 열정이 세상의 눈을 멀게 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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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07
그 집 앞 - [ 유튜브 가수 미기 리메이크곡]
이 곡은 7080가수 이 재성님이 작사 작곡한 곡인데 유튜브 스타 가수 미기님이 이재성님으로부터 곡을 선물받았고 그리고 리메이크해서 그녀의 메인 테마로 공연시 주요 레파토리로 아주 잘 부르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타 주법에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미기의 노래를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고 하죠. 글구 한 번만 듣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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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01:58
또리와 함께 보는 태풍 이야기- [후지와라 효과 (태풍 공습 경보)]
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시마론 '후지와라 효과' 일으키나? [태풍과 허리케인의 다양한 보고] 19호 태풍 솔릭&20호 시마론 매미급? 후지와라 효과 우려, 진로 예상 경로-휴교 대비, 미국-일본기상청은?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8.22 10:19 "일본 학자 이름을 딴 '후지와라 효과'란 인접한 두 개의 태풍이 서로 이동 경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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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5:22
또리와 함께하는 대저도 역사 탐방-[ 1934년 삼남지방 대홍수 그리고 이민(2)]
고향산천아! 잘 있거라! 성공하면 다시오마! [1934년 10월19일. 삼남재민수송 임시열차에서] -동아일보 특파원 강대홍 동승기- 고향산천아! 잘 있거라! 성공하면 다시오마! 희미한 희망안고 북으로 북으로 1080명 이재민 오늘밤 경성 통과 예정. 잔뼈가 굵고 커서 백발이 성성토록 이 땅 아니면 살 곳 없다던 생각을 몰아내는 두 달 동안의 홍수지옥. 사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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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5:58
또리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 시리즈 - [ 1934 대저도의 비극 대홍수-(1)]
1933년 대홍수에 이어 1934년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남부 지방 일대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낙동강 대홍수와 대저도의 비극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강서구지나 각종 참고 자료에는 없는 문서로 대저도 주민 또리가 최초로 직접 조사해서 스팀잇에 자료 를 공유합니다. 1편은 동아일보와 국가태풍센터 자료 참고했습니다. 대저도 현재 모습... 원래 낙동강 본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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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4:42
또리 생각 - 밤은 어두워야 한다.
전기가 없던 시절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보고싶다. 요즘은 그 어디를 가더라도 인공의 불빛이 어둠을 지운다. 어둠이 지워진 자리를 인공의 불빛이 눌러 앉았다. 하나씩 둘 씩 어둠이 지워지면 인간은 밤에도 쉴수가 없다. 동물과 식물역시 빼앗긴 어둠에 대한 원망이 쌓여간다. 어둠은 어둠 그대로 놔두자 아무리 불을 밝혀도 어둠은 그 자체로 충분하다. 칠흑같이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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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07:26
CAT VS DOG - [ 냥이와 시바견의 수다]
스님 가르침을 주십시요!!! 냐옹!!!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멍멍멍!!! 어!!! 시원하다!!! 야야!! 일루 와바라!!! 기어이 앞에 서야지!! 낑낑 ! 냐옹!!! 무겁다!! 어여 치아라!! 냐옹! 내가 분명 경고했지!까불지 말라고!!! 멍멍멍!!! 와이리 비좁노!!! 냐옹!!! 요놈 머리좀 감아라!! SHIBA!!!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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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6:44
대저생태공원 - [해바라기 정원 ]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이며 널리 심고 있다. 높이 2m 내외로 자라고 억센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 8∼6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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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7:54
스마트폰 사진 찰칵 - 외 면
가까이 다가설수록 틀어진다 차라리 저 멀리 있다면 눈이라도 마주칠 걸 거리가 좁혀지면 마음은 더 멀어진다 외면받지 않으려면 조금만 물러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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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3:32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 [절망속에 핀 꽃]
분주한 일상이 죽은 그곳은 아무도 찾지 않는 빈 무덤이 되어갔다 생명이 사라진 자리엔 죽음의 그림자 짙게 드리워진다 깊고 깊은 어둠의 계곡에 희망의 빛 스며든다 검게 거을린 어둠의 벽에 하얀 생명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 조금씩 조금씩 어둠은 빛에 의해 소멸해간다 어둠을 입은 검은 철제 의자가 빛을 막아선다 생명의 빛은 저항에 물러서지 않는다 어둠이 막아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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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8:10
또리와 함께 보는 라이프 온 마스- [ 대저도 드라마 촬영지를 가다.]
OCN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부산 일대를 드라마 촬영지로 정하고 열씨미 촬영하고 있습니다. 헉!대저수리조합 광장앞 금수현 거리에 드라마 촬영 플랭 카드가 걸렸었네요.. ㄷㄷㄷ 80년대 복고풍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 드라마가 제법 인기가 있는 것 같던데 맞나요? ㅎㅎ! 강서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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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00:48
또리와 탐구하는 냥이 그루밍 -[월포나루 냥이님! 그루밍 밀착 취재]
월포 나루 터줏대감 냥이 할매 ..맛나는 점심 드시고 그루밍 준비 중... 한 여름 폭염에 털옷을 입고 계신 냥이님들이 특히 더위에 약합니다. 냥이 세수라도 해야쥐... 일단 기동력을 중시하는 냥이들이 다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정성스레.. 냥이 앞발은 특히나 활용도가 높아서 더 열씨미 그루밍 작업,,, '그루밍(grooming)'은 마부(groo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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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7:45
또리와 즐기는 수로 하와이의 추억 - [ 대저도 대지 수로]
또리가 살고 있는 고향 마을 대저도는 관계수로가 아주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일제가 대저땅을 전략적인 식량 기지로 개발을 했기에 치수및 수로,그리고 제방이 1930년대에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대저도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대지 수로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대저 IC옆 곧고 길게뻗은 수로가 대지수로입니다. 총 길이는 구글의 도움을 받아 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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