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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ye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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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소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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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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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7:08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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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3:00
고양이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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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3:24
찰랑거린다.
페트병에 든 음료가 찰랑거린다. 위만. 파란색음료에 눈이 간다. 역시 위만 찰랑거린다. 몇일간 시음행사 아르바이트를 했다. 담당자로 이사님이 나오셨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동지처럼? 뭔가 존중해주는 듯한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상품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을 알려주고 여기 백화점 주임이 까다롭다는 둥 백화점 행사경험들도 얘기해주었다. 하루는 식품검사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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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0:26
빛
나의 마음은 때때로 급하다. 그래서 사물을 대충본다. 생각을 대충한다. 아마 생각하는 것에 대해 귀찮은 것도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이 앞선다. 시행착오가 많다. 몸이 고생한다. 마음도 고생한다. 목표달성도 늦다. 습관이다. 가끔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때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된다. 머리가 복잡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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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23:49
그냥 재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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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6:43
상호작용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호수공원에 남자친구랑 놀러갔다. 집에서 돗자리를 준비했고 근처 백화점 지하에 들러 맛탕이랑 밀크티를 샀다. 평일인데도 공원에는 사람이 많았다. 잔디밭 곳곳에 벚꽃들이 떨어져 너무 예뻤다.벚꽃나무 아래 사람들이 돗자리를 폈다. 마음에 드는 나무 앞에 서서 사진을 찍는 소녀들, 정자 위에서 아래 풍경들을 찍으시는 어르신. 좋은 자리들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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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13:34
이름 붙이기
글을 쓰기가 싫다. 뭘 써야할지 이번주는 도통 모르겠다. 머리가 꽉 찬것 같기도 하고 별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최근에 들은 수업에 대해 쓸까 싶어 노트를 뒤적거려 보지만 왠지 지겨운 마음이 든다. 감정을 읽고 표현하고 공감하는 방법들.. 많이 들었던 내용이라 진부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게 잘 되는것 같지도 않다. 요즘은 딱히 재밌는 것도 없다. 어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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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13:35
날 찍어줘요.
몇년 전 엄마 따라 새벽에 항구에 간 적이 있었다. 엄마가 일을 보시는 동안 고깃배가 들어온 순간부터, 물고기를 가득 실은 배에서 어부들이 고기를 상자에 담아 옮기고 빈배로 다시 바다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았다. 엄마를 기다리며 어둑어둑한 순간부터 해가 뜨고 날이 밝아오는 순간을 함께 했다. 먹이를 찾아 온건지 항구 근처에서 무리 지어 시끌벅적 소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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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4:24
뭔지 모르지만
새하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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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13:41
아름다운 것은 평등심.
한동안 치유를 위해 또 명상에 관심이 있어서 명상에 관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여기저기 다녔었다.아직까지도 그때의 일이 가슴깊이 인상적으로 남아있다. 티벳에서 온 린포체님의 수련이었다. 명상수행을 이끄시는 선생님이 초대한 분이셨다. 수련시간이 되어 우리는 모두 린포체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린포체님이 드디어 들어오셨고 우리는 모두 일어나 린포체님을 환영했다. 웃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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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5:55
그 곳
외롭고 슬프지만 아름답고 그리운 기억 속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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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5:58
길위의 무늬들
어제 눈이 왔었나봐요. 눈이 더해져 사물을 새롭게 바꾸어놓았네요. 색감과 무늬들의 느낌이 좋아서 밥먹으러 가다가 찰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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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2:05
호흡
호흡하지 않거나 숨을 붙들고 있지는 않나요? 마음이 안정되면 그 마음이 오염된 마음을 정화할수 있다는 구절이 참 와닿네요 불안한 마음상태에서 참 많이도 정화하려 애썼던거 같아요ㅜ 그래서 에너지가 소진되나봐요 ㅜㅜ 무지하죠. 뭐든 기본이 중요한데 조급함과 욕심이 상황을 악화시키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꾸 까먹죠. 까마귀고기를 삶아먹었는지;; 어쩌면 망상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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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01:04
왜 그렇게 지내는가?
왜 그렇게 지내는가? 아잔차 저한테 하는 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듣기 싫었던 말, 누군가 날 꾸짖었던 말들을 참 많이도 곱씹고 지냈던것 같은데요. 그러다보면 내가 미워지고 상대가 미워지고 세상이 미워지거든요. 화병도 생기고. 넘 힘들었어요ㅜㅜ 이제 좋은 말들을 품고 살아야겠어요. 그래서 좋은 향기 뿜뿜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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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00:41
미세먼지 잡는 식물
얼마전에 선물받은 녀석인데요 귀엽죠? 틸란드시아?라는 재밌는 이름을 가진 식물이에요. 요 녀석이 미세먼지를 먹고 자란대요 너무 기특하죠? 이뻐서 뽀뽀 백번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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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5:23
카페에서
카페소품이 이뻐서 찰칵! 따뜻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다. 초는 자신을 녹인다 녹은 초는 흘러 흔적을 남겼다. 눈물같기도 하고 보석같기도 하다. 그것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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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0:07
소소의 소품-장갑
얼마전에 남대문에 엄마 댄스복 보러 갔다가 델꼬온 장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게 끼기 좋더라구요~ 장갑 잘 안끼는데 이 아이는 한번 열심히 끼고 다니려구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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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3:35
귀신이야기
몇년전에 귀신을 본적이 있다 자려고 눈을 감고 누워 있었는데 창가에서 어떤 형체가 보였다. 그걸 본 순간 귀신은 내게로 덮쳐왔고 라디오 잡음소리가 귀에서 웅웅댔다. 가위눌림이 이런건가 싶었다. 그 당시에 나는 기수련을 하고 있던 시기라 수련방법을 이용하여 눌리는 느낌과 라디오잡음소리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얼마간 지나자 느낌과 소리가 조금씩 옅어지더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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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8:15
잊고 싶은 기억이 있으신가요?
"치유란 우리 삶의 심리적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고통에 목소리를 주어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고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창조성을 일깨우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Mitchell kossak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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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0:41
병원을 다니며..
목통증때문에 한의원에 다닌적이 있다. 추나치료를 통해 자세교정을 했었는데 의사의 잘난척하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 몇번 치료를 받다 관뒀다. 중국에서 침을 배워오기도 하고 다른곳에 비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자신이 하는 치료에 자부심이 있는듯 했다. 첨엔 그런 경력과 비용때문에 마음에 들어 우연히 들어갔다가 치료를 받았는데 자꾸 혼을 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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