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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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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Writing Club
2021-11-28 07:12
[Short Story] A star that doesn't exist
A star that doesn't exist "Follow the four stars in the middle of the Milky Way in the southern sky." For more than three days, there was no valley in sight, let alone an oasis. I walked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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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SCT.암호화폐.Crypto
2020-03-15 08:52
[투자] 비트코인은 어디로 향할 것 인가
다들 알다시피 요즘 모든 자산들의 가치는 폭포수처럼 내리 꽂았죠. 코로나, 석유파동에서 야기된 금융위기가 비트코인마저 가격을 떨어뜨렸습니다. 제2의 골드라던 별명이 무색하게도 말이죠 (물론 골드도 가치가 떨어지긴 했지만요) 금융위기에서 만들어진 비트코인이 금융위기로 가격이 떨어지다는 뭔가 이상하기도 합니다. 여태껏 이어지온 유동성 잔치의 수혜자일뿐이라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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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tasteem
2020-03-14 11:13
[테이스팀] 가끔씩 가는 예술의 전당 모짜르트 502 솔직후기
예술의 전당안에 위치한 모짜르트 502에 방문하였습니다. 유명한 식당이라서 그런지 연예인분들도 몇 번 본 적 있어요 예술의 전당에 위치하니까 미술관이나 공연 보러 오실 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은 식당입니다. 요것은 여기 올 때 마다 시키는 콥 샐러드에요 심심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맛있어요 건강한 맛! 모짜르트 502에서 베스트 음식을 꼽자면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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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tasteem
2020-03-11 18:20
[먹스팀] 그 유명한 정돈 보다도 맛있었던 샤로수길 삼백돈
맛있다고 유명한 돈까스집 정돈 보다도 맛있었던 샤로수길의 삼백돈입니다. 사실 정돈, 삼백돈 둘다 훌륭한 가게이고 맛있는 돈까스 집이지만 정돈은 밖에서 1시간가량 들어간 곳 치고는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남지만 삼백돈은 기대없이 먹어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정돈에 비하면 저렴하구요 여기서 제가 먹은 것은 바로 특등심 돈까스! 가격은 14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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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orea • 한국 • KR • KO
2020-03-10 14:50
[잡생각] 기생충, 조커 그리고 타다
며칠 전 내가 자주 들르는 커뮤니티에서 인상 깊은 글을 본 적 있다. 그 글은 기생충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냄새에 초점을 맞췄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을 가지고 있는 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그러한 은밀한 부분, 그 불편함을 적나라하게 지적한다. 바로 냄새 사회의 계급을 나누는 장치로 사용되었다. 기생충에서 가진 자들의 악행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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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orea • 한국 • KR • KO
2020-03-07 14:09
[일상]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몸이 안좋게 태어난 아이인데 기특하게도 잘 버텨 몇일 전 돌을 맞았습니다 돌 잔치도 해주었습니다 이름은 쪼롱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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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writing
2020-03-02 14:55
[에세이] 김광석 노래 그리고 별
김광석 노래 중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좋아한다.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조용히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듣곤 한다. 나는 이 노래 가사 중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라는 구절이 참 좋다. 노래의 멜로디가 쓸쓸한데, 별이라는 낭만이 더해져서 무언가 슬프고 씁쓸하지만 결코 우울하지는 않은 기묘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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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pen
2020-03-01 06:36
[수필] 전염병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사의 일이나, 개인의 일상 모두가 정체되어 버린 것 같다. 물리적으로 정체되어 버린 것을 넘어, 실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고 무엇보다 불안과 공포로 마음이 위축되어 버렸다. 게다가 중국 일부 지역은 한국 입국자를 격리하고 있고 중국 정부는 이러한 지방정부의 조치를 두둔하는 모양새여서 더욱 기분이 좋지 않다. 물룬, 중국 내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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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newbie
2020-02-25 17:26
[대만여행] 타이베이 여행기(1)
출발 전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이스타 항공편으로 탑승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날 때는 공항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설레이는데 대만여행은 처음이라 더욱 설레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대만에 대해 아는 지식이라고는 아열대에 속한 섬나라라는 것과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장악하게 되면서 패배한 장제스의 국민당에 의해 세워진 나라가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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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writing
2020-02-24 14:02
[수필] 다시 한번 더, Let it be
비틀즈의 노래 중에 'let it be!' 라는 곡을 나는 참 좋아한다. 멜로디도 듣기 좋지만 무엇보다 그냥 내버려두라는 외침이 때때로 주문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일이건, 사람이건, 미래에 대한 걱정이건 불안의 소용돌이 속으로 마음이 빨려 들어갈 때 마음 속으로 'let it be!'라고 5번만 외치면 마법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진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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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
2018-07-03 16:51
[중편소설] 꿈의 해석 - 5
[중편소설] 꿈의 해석 - 5 우리 동네에는 유적지라 불릴 만큼 낡은 가게가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내 방 창으로 보이는 거리 건너편에 정면으로 늘어선 태양이발관과 행복상회, 그리고 비둘기 식당은 가장 대표적인 가게들이라 할 수 있다. 여자의 집과는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한 구역 떨어져 있다. 태양이발관은 내가 다락방에 기거하기 전에 가장 자주 애용하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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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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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4:55
[수필] 일상의 해부학 - 5 :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백범김구
일상의 해부학 - 5 -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백범김구 한 집안에서조차 아버지와 아들이 좌우익으로 나뉘어 다투던 시절 김구 선생은 3.8선을 넘었다. 김일성에게 이용당할지도 모른다고 극구 만류하는 측근의 권고와 이미 이승만을 중심으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준비하고 있던 우익의 거센 비난에도 강한 신념으로 그는 향후 반세기동안 민족을 갈라놓을 금단의 선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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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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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4:24
[중편소설] 꿈의 해석 - 4
[중편소설] 꿈의 해석 - 4 내가 이불 속에 드러누워 마음속 공허함과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문틈으로 반찬이 담긴 식판이 스윽 하고 들어왔다. 점심이다. “점심 먹어라!” 나는 어머니의 목소리와 함께 고개를 들어 바닥에 누운 벽시계를 들여다보았다. 시침은 오후 한 시를 가리키고 있다. 어느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 것이다. 내가 느낀 시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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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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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4:05
[중편소설] 꿈의 해석 - 3
[중편소설] 꿈의 해석 - 3 나는 오늘도 여지없이 새벽 세 시에 눈을 떴다. 새벽의 거리는 어두침침하고, 가로등만이 처량하게 서서 불을 밝히고 있다. 밤 열 시에 전봇대 아래에서 잠이 든 취객은 추운지 잔뜩 몸을 웅크린 채 발작을 일으키듯,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나는 성에가 잔뜩 낀 창문을 통해 흐린 세상을 바라보다가 창을 조금 열어 깊은 한숨을 몰아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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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
2018-05-18 13:49
[중편소설] 꿈의 해석 - 2
부모님께서 나의 다락방 기거 생활을 친척들과 이웃집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들은 나를 대인공포증이라거나, 우울증이라는 근거 없는 처방을 내리며 나와 의사소통 하기를 시도했다. 그럴 때면, 나는 그들과 직접 만나는 대신 다락방 문을 걸어 잠그고 이렇게 외치곤 했다. “지금 좀 바빠요.” 그러면 사람들은 나를 바깥으로 끌어내려고 수작을 걸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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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
2018-05-14 15:11
[수필] 일상의 해부학 - 4 : 영화 <7번째 아들 >
일상의 해부학 - 4 영화 <7번째 아들 > 레전더리 픽쳐스의 망해버린 영화 '7번째 아들'은 북유럽 신화의 일부 다양한 신화 속 상징들을 모티브로 하고전형적인 주인공의 모험담이라는 서사구조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한줄로 요약이 가능한데 그것으 바로 '주인공 토마스 와드가 그의 스승과 함께 악한 마녀와 그의 수하들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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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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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37
[중편소설] 꿈의 해석 - 1
꿈의 해석 - 1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간에 대한 개념은 미래를 향해 일방적으로 흐르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에 대한 나의 개념은 사람들과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끝없이 순환되며 이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의 시간이 통용되지 않는 나만의 공간에서 삶의 조각을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간에서의 생활도 어느새 5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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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pen
2018-05-12 13:19
[수필] 일상의 해부학 - 3 : 영화 ‘세 얼간이’에서 외친 ‘알 이즈 웰!’
일상의 해부학 - 3- -영화 ‘세 얼간이’에서 외친 ‘알 이즈 웰!’ 생활하다 보면 불쑥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고 미래의 환상이 두려움을 만든다. 과거의 기억은 때로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아름답게 찾아오지만 부족했던 과거의 후회나 괴로움, 부끄러움 등의 골칫덩이의 모습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이처럼 미래와 과거에서 올라오는 두려움이나 괴로움에 대해서명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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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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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14:51
[수필] 일상의 해부학 - 2 : 비틀즈와 놓아버림
일상의 해부학 -2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익숙한 멜로디. 바로 비틀즈의 Let it be이다. 데이비드호킨스 박사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문뜩 비틀즈의 노래가, 더 정확하게는 Let it be의 노랫가사가 교차되어 한동안 머릿속을 둥실둥실 떠돌아다녔다. 폴메카트니는 힘든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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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kim
kr-pen
2018-05-09 12:32
[수필] 일상의 해부학 - 1
일상의 해부학 - 1 일상의 해부학이라는 거창한 이름하에 끄적이는 잡설 이른 아침 눈을 떳을 때 따뜻한 햇살이 반가울 때가 있는가 하면 때로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가 반갑게 느껴질 때가 있다. 뜨거운 햇빛을 마주하다가 이따금 내리는 비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한모금 입에 머무는 커피를 더 달게 만든다. 나와같이 동거하고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화분의 잎도 창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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