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스팀잇을 못왔어요ㅠㅠ 주말에 경남 - 인천을 왕복했거든요.
왕복 거의 800km라 금토일월 헤롱헤로 거리다 정신차렸네요 ㅋㅋㅋ
형님 생일 겸 (펠노예라 형 방에서 조촐한 식사를...)
부모님도 뵙고 고양이도 괴롭히고ㅋㅋㅋㅋ
본가에 간 이유는~
네이밍이 빵 굽는 수의사인만큼 ㅋㅋㅋ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갔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유명하신 분일거예요.
'베이킹 파파'의 크로와상 원데이 클래스였답니다:-)
요놈은 라우겐 크로와상이라는 빵인데요.
수요미식회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http://ssingji.tistory.com/430
천연발효종 편에서 보셨을거예용.
식감은 프레첼과 크로아상의 조합이예요.
짭쪼롬하면서도 꼬릿꼬릿해야하나요?
여튼 호불호가 갈릴 맛이지만, 저는 매우 맛있었어요!
다음 레시피는 몽블랑이었는데요.
Mt. 몽블랑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알프스 산맥이예요.
빵이 요 산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어때요 빵이랑 산이랑 닮았나요? ㅋㅋㅋ저는 전혀....
한겹한겹 뜯어먹는 식감이 주옥같은 빵이랍니다~~
다음은 비쥬얼도 이름도 익숙한 (저만??ㅋㅋㅋ)
투톤 뺑 오 쇼콜라!! (베이킹파파 feat)
뺑은 빵, 쇼콜라는 초코. 결국은 초코 들어간 빵이예요 ㅋㅋㅋ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빵인데, 초콜렛으로 느끼함을 꽈악 잡아버린
뺑 오 쇼콜라!!
여담이지만 투톤은 그냥 이뻐서 하는거지 맛에는 큰 의미가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