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투자의 기본이 되는 종목 선택은 "자신"이 정보를 수집하고,
그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팩트로 스토리텔링을 한 뒤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고, 결국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는 "자신"이 결정 하게 됩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을 하시기에, 다양한 정보를 접하셨을테고, 그 정보가 진실이 었던,
거짓이었던, 그 판단의 책임은 오롯이 자기에게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투자를 하시고 손해를 입으신 것 같아서 그 분노에
이렇게 글마다 악성댓글을 기재하시는 것을 보니 그 서운함은 이해가 됩니다만, 지나가던
손 입장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저 역시 님처럼 그란님의 글을 보고 투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였고, 손해를 본 적도 있었으며, 이익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란님의 글 만을 바이블처럼 믿지 않았으며, 그 모든 판단과 결정은 제가 했기때문에
그란님을 원망하거나 책망한 적은 없습니다. 믿었던 종목의 하락에 많이 속상하시고 분하시
겠지만, 이 시장의 앞날이라는것을 예측하고 정확하게 체스말을 놓을 수 있는 사람은
감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나는 마음을 추스리시고, 앞으로 님의 투자에
행운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RE: 휴가 중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