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추워져서 내복을 꺼내입어야 할 거 같아요;;;
아침에 출근 하는데 왜 이렇게 추운지..
후리스 껴입고 출근을 했네요.ㅎㅎ
출근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건 오늘 하루 사용 할
흙(소지)을 뽑는거에요~! 토련기에서 흙을 뽑아 놓고 하루정도가
지나면 소지의 겉과 속의 질기가 달라져서 성형 할 때 많이 꼬이기
때문에 성형전에 반드시 토련기에 넣고 2번정도 반죽해서
사용해야 해요~~
오늘하루 사용 할 흙(소지)의 양ㅋ
100키로 정도~??ㅎㅎ
이번에 화소반에서 새로나온 신상~!!
이름은 보트볼 입니다.
화소반대표님께서 붙이신 이름인데 스토리가
있다고 하시네요~
"한배를 탔다" 라는 의미로 붙이셨다고 합니다.
제가 퇴사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붙이신 이름인가...???
여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런 형태의 그릇은 성형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그릇이에요~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이즈를
바깥쪽과 안쪽 2군대를 마추어줘야 하고 안쪽볼과 날개
펼쳐지는부분의 각을 살리기가 꽤 까다롭습니다.ㅎ
처음에 한 5개 정도까지는 감을 잡고 그 다음부터
손에 익으면 조금씩 속도가 붙기시작합니다~ㅎㅎ
첫번째칸 다 채우고~~~!!!!
2번째칸도 가득 채웁니다~ㅎㅎ
똑같은 사진 아니에욤^^!
비어있는 선반을 가득채우고 나니 뿌듯합니다 ㅋ!!!
오늘은 이만 퇴근~~!! 내일은 정형작업 들어갑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