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좋은 곳 가셔서 바람도 쐬시고 하셨는지 궁굼하네요~
저는 오늘 일하고 내일은 하루 쉴 생각입니다.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게 더 좋더라구요~^^
작업실가는 길에 kfc가 있어서 친한동생이 선물해준
kfc기프트콘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역시 햄버거는 맛있어ㅠㅠ)
그런데......!
하나가 부족해서 하나를 더 먹었습니다.;;;;; 요즘 식욕이 늘어서
살이 점점 찌네요.. 6개월만에 8키로가 쪘습니다.
(뱃살은 점점 쳐지고 ... 하하하...)
먹고 작업실 올라오니 어제 만들어 놓았던 면기가
깍기 좋게 잘 말라 있네요~~ 바로 작업 시작~!!!!
깍기 좋을 정도로 건조가 되있어서 슛슛 잘 깍이네요~ㅎㅎ
굽 (그릇이 바닥에 닫는부분) 은 일반 그릇들과 다르게
디자인했습니다.
( 시중에 파는 그릇들과 똑같으면 수작업 할 이유가 없겠죠~?)
빛의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빠르게 깍아냈습니다.
장식도 들어가야하니 빨리빨리~~
이제 장식 가쯔아~~!!!!
제 트레이드 마크인 양각 선 스트라이프를 쭉쭉 그어주었습니다.
먼가 밋밋함을 채워주는 느낌???
이쁘죠~~?? 아직 소지(흙) 상태라 유약을 입혀봐야 알겠지만
느낌상 너무 이쁠거 같습니다 하하하하.
도장도 꾸욱~~
같이 작업실 쓰고있는 동생이 직접 디자인해서 마춰주었습니다.
역시 .... 심플한게 최고~!!!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빨리 가마 때보고 싶다~~ㅎㅎ
깍고 장식까지 다 하고나니 하루가 금방 갔습니다.
내일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너무 덥습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