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몇일째 비도오고 날씨가 우중충 합니다.
저번주에 가마를 때서 기물이 나왔는데 날씨가
계속 흐려서 사진 못 찍다가 그냥 집앞 카페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사진 찍고 왔네요~^^
(자연광에서 찍고 싶은데 ㅠㅠ)
그래도 깨끗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어떻게 변했을까요~~ !!!!??
마지막 사진의 유약은 백매트유 라는 유약입니다~
하얗고 표면이 매트한 느낌이라 백매트유약이라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지(흙) 본래의 색이 어두운 계열이라
백색과 어두운색이 만나 살짝 아이보리색 가깝게 나왔죠?
그리고 유약을 얇게 입혀서 살짝 벗겨진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의도 한대로 잘 나와줘서 너무 좋습니다^^!!! (빈티지 느낌 하하!!!!)
제가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넣어서 찍었습니다^^;;
다음은 지난번에 만들었던 면기!!
두구두구두구두구!!!!!!
사진찍을 때는 몰랐는데 컴터로 옴겨보니까 사진이
옆으로 기울어져 찍혔더라구요.;; (몸이 삐뚤어졌나 ㅜㅜ)
초집중해서 찍었는데 왜이러지.흑흑..그래도 이쁘다..^^!
사진상으로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사이즈가 꽤 큰 편입니다.
라면 2인분 들어갈 정도~~!!??
이번에도 면기 입니다.
하나하나 그릇의 종류를 늘려 갈때마다 만족감이 큽니다.^^
가족사진 느낌으로 단체샷~!!!!ㅎㅎㅎ
비도오고 날씨도 우중충해서 사진 잘 찍힐까 걱정하면서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는데 다행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컴퓨터 켜고 사진 옴기는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후후후
다음에는 음식을 올려서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그릇에는 음식이 담겨있어야 더 멋스러운거 같아요.
(요리를 배워야 하나..? 백종원요리책을 하나 살까??)
차차 생각해 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요즘에 제작중인 수저받침 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다시 제작중입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