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네요..
1호랑 나랑 서로 바쁘게 준비해서 9시까지 도착한 이곳.
헬로마이프렌즈
바로 심리상담센터랍니다..
요즘엔 심리센터에 장애가 있는 친구뿐아니라 평범한 아이들도 많이 온다고해요. 마음을 알고싶어서..
그리고 이렇게 심리상담이란 말을 센터에서 붙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여기온건 요즘 1호가 어느정도 학교에 적응은 했지만 자세가 좋지않고(왼손잡이라 더 그러네요..)
수업에 흥미가 없는듯하고 남자친구들이랑 좀 과격(?)하게 놀아서 선생님은 다수의 아이들을 교육시켜야하니 자꾸 지적하기가 힘드셨나봐요..
그래서 조심스레 심리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말도 조금 늦었던 아이라 그 말씀에 OK하고 왔답니다..
내심 요즘 아이의 마음도 알고싶었구요..
기다리는 동안 옆에 있던 책도 살펴보았어요..
굿네이버스에서 출판한 책이네요^^~
몇장 읽어보니 아이들의 심리에 따른 행동이 잘 나타나있고 1호의 행동도 엿보여서 유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요즘엔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도 중요시 되고 있는데요..
제가 볼때 스티미언 아빠님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과의 관계를 돈독히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시는것같아요..
이처럼 아이와 관련된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으니 초등학생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아이의 상담시간이 끝나가네요..
상담이 끝나면 부모님과 대화의 시간도 가져요..
평소에 서툴지만 다시한번더 우리 1호를 더 믿고 지금 그대로를 지켜봐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투럽맘네는 할아버지 생신파티하러 간답니다..
1호가 이쁘게 편지도 쓰고 모은 용돈 천원도 선물로 드릴꺼랍니다^^~
이정도면 잘 놀고 잘 자라고 있는거죠^^?
그럼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