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어제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는 몰래 나와서 준비한게 있어요..
오늘이 바로 2호의 6살 유치원 졸업식이거든요^^*
인천으로 이사와서 반학기만 다닌 유치원이지만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다정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쁜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가 생각보다 더 잘 다닌거 같아요..
오늘 6살 하늘반이 끝난다고 하니 왜 엄마인 제가 더 섭섭할까요ㅜㅜ
암튼 킨더조이있는 꽃다발을(항상 준비하던) 꼭 가지고 오라는 2호의 말에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졸업 커스텀풍선을 DIY 해 보았답니다^^*
온라인으로 골라서 주문한 재료받아 큰 풍선을 조금씩 불어 늘려놓고 작은 풍선을 채워 넣었어요.
처음이라 너무 서투네요.. 아이들도 자고있어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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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풍선을 불고 LED를 연결해서 리본으로 묶으면 끝!!
근데 너무 허전해서 레터링을 어설프게 집에 있던 종이로 넣어보았어요...ㅠㅠ
시트지랑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여차저차 완성한 풍선이 은근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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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2호의 마음을 기쁘게 해줄 수 있겠죠??
그럼 투럽맘은 열심히 달려서 유치원 종업식 무사히 마치고 올께요..
그럼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