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는 늘 밥 먹기 적당한 곳이 없죠. 이번 추석 대란에 서울역을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서울역 맞은편 건물 지하에는 그나마 제대로 된 밥집들이 있어요. 서울역사에서 식사하지 마시고 건너편 서울스퀘어 건물로 가서 식사하시길 추천합니다.
부챗살 스테이크 덮밥
다른 소스를 바르지 않은 순수한 맛의 스테이크라서 맛이 깔끔합니다.
밥이랑 같이 먹기 전에, 우선 스테이크 한점에 양파와 무순 그리고 와사비를 올려서 먼저 맛을 봅니다. 우왕~~ 맛있어요. 스테이크에 와사비가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큐브 스테이그 덮밥
스테이크가 양념이 되어 있어서 애들 입맛에 좋을 것 같아요. 양념된 스테이크도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이 되지 않은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주는 덮밥이 더 좋네용. 참!!! 덮밥 소스는 부족하시면 요청하세요~~~ 친절하게 더 가져다 주시네요.
카운터에 계산하러 왔는데 잠든 네꼬짱이 있어요~~~ 리얼해서 순간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