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어요.
키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못 키우는 현실 덕에 종종 여기서 대리만족을 하고 갑니다~
도도한 얼굴의 냥이.
얼굴만큼이나 도도합니다.
간식 없으면 쳐다도 안 봐요... ㅠ, ㅠ
얼마나 사료가 맛이 없는지 간식 줄 때는 득달같이 달려듭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살짝 안아보면 다들 복부비만..
아마 간식 나눠주는 거 꾸역꾸역 먹다 보니 저렇게 된 거 같다는...
쳐다도 안보는 너란 자식...
사람이 많은 시간에 오니 아이들한테 시달리는 고양이들은 보니 고양이의 삶도 고단하겠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