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책 을 틈틈이 읽고 있다.
밀리의 서재 참 좋은 듯
이번주에는 히가시노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그리고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종이 여자'를 읽었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는 것은 편리하기는 굉장히 편리한데,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 해놓고 밝기도 낮춰서 보는데도 읽다보면 눈알이 원래 수명보다 일찍 나가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참나, 아니 근데 요즘 참나가 입에 붙어가지고 뭐 할 말이 없으면 참나, 참나 한다. 참나.
회사 언니와 한솥 메뉴 다 먹기를 시도 하고 있다.
왜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이것도 먹을 구실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르캉님 홈파티에서 찍은 사진
현장의 느낌이 그대로 이 사진에 잘 담긴 듯
정말 르캉님 이네이쳐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즐거웠네요. ㅎ 진짜 요즘 집에만 처박혀있다가 남의집 가니까 또 그것도 그것대로 좋더군요.
오랜만에 빔프로젝터를
꺼내서 토르 라그나로크를 다시 봤다. 1층인데도 해가 잘 안드는 우리집은 잠자기랑, 영화보기 최고다.
암막 커튼 없어도 됨.
암튼 천장에다 쏘고 누워서 보려고 했는데 마땅히 프로젝터를 고정시켜놓을게 없어서 벽에다 쐈다.
참나 동생 다리 뭔데?
동생이 그려준 나,
친구 가족들이 다 나랑 존똑이라고 함 참나, ㅎ근데 내가봐도 내 민낯과 정말 똑같다.
역시 가족 짬바는 무시를 못함. 포인트를 잘 잡아낸다.
동생이 가끔씩 내 이목구비들보고 그만좀 모여있으라고 하는데 그림으로라도 좀 해산시켜주지 캬캬
아무것도 승인나지 않았지만,
스피트 거절 당한 자매티콘 이후로 나와 동생은 두 세트의 이모티콘을 더 제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사흘 정도 쉬고 또 다른거 그려봐야지 헷
사실 그림실력은 별로 없는데 헛생각들이 넘치는 사람들이다보니 아이디어는 참 많다.진짜 이모티콘 공장급으로 그려본다.
아무튼 별모티콘을 그려야하는데, 별이 너무 소중해 힝 귀여워 힝 사랑스러워 히이히이이히히히이히히히히이히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