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이모티콘도 아닌데, 쉬는날 퇴근 후 틈틈이 그려서 24장 만들어서 제출했어요.
사실 동생이랑 저랑 조금 더 수정하고 욕심 더 내볼까 했는데, 그러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질 것 같고 해서 일단 들이대 보았어요.
사실 ㅎ 통과 못할 것 같기도 해요. 왜냐면 저랑 제 동생이랑 솜씨가 구리거든요. 껄껄
(반려 당하면 회사일 정말 더 열심히해야지)
그래도 둘이서 이렇게 한 세트 해낸게 뿌듯하네요.
그 짤이 필요한데,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그래도 큰 불화 없이 잘 했네요.
반려를 당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속에서도 저랑 제 동생은 벌써 차기작을 구상중이랍니다.
우리 진심 안바쁜가봐 스케치 해 놓은것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당분간은 안그릴거야....공부와 미드에 집중하는 삶으로 돌아가기로...★